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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을 막아주는 스마트링

지름신을 막기 위해 또 지르는 나.
얼리어답터 작성일자2019.02.07. | 3,764 읽음

모던과 미니멀이란 단어가 연상된다. 누가 봐도 깔끔한 벽걸이 시계다. 어디에 두어도 예쁠 것 같다. 색깔로 시간을 확인하는 신개념 시계인가 싶지만, 사실 이 제품은 시계와 아무 관련 없다. 시계보다는 우리의 통장과 더 긴밀하게 연결됐다.

세이비어(Saviour)는 나의 자산 상태를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디지털 인디케이터다. 전용 앱을 통해 은행 계좌를 연동하고 목표 금액을 설정하면, 목표 금액에 가까워질 때마다 링이 채워진다. 언제 어디서든 내 재정 상태를 눈으로 보이게 함으로써 저축을 유도하고, 과소비를 막아준다. 탕진 잼에 푹 빠진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예방책이 된다.

물론 탕진 잼을 위한 도구로 쓸 수도 있다. 모든 것은 사용자에 달렸다. 링이 채워지기만 기다렸다가 가득 찬 순간 신명 나게 소비해도 그만이다.
디자인 소품으로도 가치 있는 세이비어는 1,000개 한정으로 예약을 받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영국 이외 국가의 은행 계좌를 연동할 수 있는지도 미지수다. 관심이 있다면 추가 정보가 공개될 때까지 유심히 지켜보는 게 좋겠다.

출처 : https://getsavi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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