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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촛불을 담은 블루투스 스피커

우아한 비주얼, 품격 있는 소리
얼리어답터 작성일자2019.01.14. | 2,597  view

사운드 장인 소니(SONY)가 CES 2019에서 장인의 실력을 한껏 발휘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공개했다. 글래스 사운드 스피커(Glass Sound Speaker)의 두 번째 모델, LSPX-S2다. 유리관을 통해 맑고 청아한 소리를 내보내는 조명 겸 블루투스 스피커다.

1세대 모델에서 크게 달라진 건 없다. 소리를 내는 원리는 같다. 고급 수직 드라이브 기술로 유리관을 진동시켜 360도 방향으로 소리를 내보낸다. 덕분에 어떤 각도에서든 선명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유리관이 트위터 역할을 한다. 유리관 밑에는 아래에는 35㎜ 미드레인지가 달렸고, 맨 아래에는 소니의 클리어 베이스가 붙었다. 글래스 사운드 스피커2는 Hi-Res 또한 지원해 고해상도 음원을 즐길 수 있다.

디자인과 조명은 2세대로 넘어오며 조금 더 세련되게 변했다. 곡선이 강조되며 전작보다 우아해졌다. 조명은 촛불처럼 바뀌었다. 촛불같이 일렁이는 시뮬레이션 기능도 갖췄다. 실제 촛불을 켜 놓은 듯한 효과를 낼 수 있다. 밝기는 32단계로 조절된다.
글래스 사운드 스피커2는 스마트 기기와 블루투스로 연결되며, 무선 재생 시간은 8시간이다. 기기 2대를 연결해 스테레오 모드로 쓸 수도 있다. 가격은 550파운드(약 80만원)이며, 국내 판매는 미정이다.

source : https://www.sony.co.uk/electronics/wireless-speakers/lspx-s2#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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