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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의 완전 무선 이어폰

루이비…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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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의 대명사 루이비통(Louis Vuitton)이 완전 무선 이어폰을 선보였다. 상당히 뜬금 없게 느껴지는데, 가격은 더 뜬금 없다. 무려 백만원이 넘는다. 디자인이나 색상 조합에서 느껴지는 이질감이 오묘하다. 로고도 큼직한 걸 보니 명품인 걸 무척 강조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이 루이비통 이어폰은 1월 10일부터 31일까지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서 운영되는 ‘2019 봄여름 남성 컬렉션 팝업 스토어’에 전시되면서 그 존재가 세상에 알려졌다. 루이비통에서 자체 개발한 건 아니고, 미국 음향 브랜드인 ‘마스터 앤 다이나믹(Master & Dynamic)’의 MW07이라는 제품 기반에 브랜딩만 더해진 것으로 보인다. MW07은 10mm의 베릴륨 드라이버 유닛, 3.5시간의 배터리 타임 등의 성능을 갖고 있다.

루이비통 완전 무선 이어폰의 정확한 가격은 12만9천660엔(한화 약 135만원, 세금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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