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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돌돌 말리는 롤러블 올레드 TV

이것은 하나의 작품.
얼리어답터 작성일자2019.01.08. | 14,838 읽음

가전의 명가 LG전자의 또 다른 작품이 ‘CES 2019’에서 공개됐다. 이번엔 돌돌 말리는 롤러블 올레드 TV다. 정식 명칭은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LG전자의 최상위 라인업인 ‘시그니처’ 제품이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은 화면을 둥글게 말았다 펼 수 있다. 플렉서블 TV인데, LG전자에 따르면 세계 최초다. TV를 시청할 때는 화면을 펼쳐주고, 시청하지 않을 때는 본체 속으로 말아 넣는 식으로 사용한다. TV가 말리고 펴지는 동안에도 올레드의 선명한 화질은 유지된다.
굳이 말리는 TV가 필요할까 싶지만, 인테리어 측면에서 효율성과 공간미를 극대화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은 공간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움을 선사한다. 유리창 앞에 놓고 평소엔 전망을 즐기다가 필요시 화면을 펼쳐 TV를 시청할 수 있는 환경도 구현할 수 있다. 말아 넣으면 깔끔한 사각 형태의 폼팩터로 고급 오디오 기기와 같은 느낌을 주어 어떤 환경과도 잘 어우러진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는 총 세 세 가지 뷰(View) 타입으로 쓸 수 있다. 65인치 전체 화면을 보여주는 풀 뷰(Full View), 화면 일부만 노출되는 라인 뷰(Line View), 화면이 완전히 내려간 제로 뷰(Zero View)다. 풀 뷰는 기존 TV와 같은 시청 경험을 선사한다. 라인 뷰는 TV로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즐거움을 준다. 화면은 음악, 시계, 프레임, 무드, 홈 대시보드, 5가지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제로 뷰는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다. 4.2채널, 100W 출력의 스피커로 풍성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에는 인공지능 프로세서 ‘알파9 2세대(α9 Gen 2)’도 들어갔다. 인공지능 프로세서가 최적의 화질과 음질을 구현해 준다. 자연어 음성 인식도 지원한다.

비디오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CES 혁신상(CES 2019 Innovation Awards)’을 받은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은 연내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세계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출시일과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 : https://social.lge.co.kr/newsroom/lg_rollabletv_r_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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