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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인치 FHD 화면을 뽑아내는 2인치 프로젝터

침실용으로 제격…!

LG전자는 한 뼘 거리에서 120인치 4K 대화면을 출력하는 프로젝터, LG 시네빔 레이저 4K를 선보였다. 그것도 인공지능 ThinQ를 품은 프로젝터. 문제는 비쌀 것으로 예상되는 가격이다. 언제나 그렇듯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다. 좀 더 합리적인 무언가를 찾고 있다면 이런 건 어떨까. 240인치 FHD급(1080P) 화면을 출력하는 미니 프로젝터, 피코(PIQO) 프로젝터다.

피코 프로젝터는 아주 작다. 2인치 크기다. LG의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소박한 녀석이지만, 소형치고 꽤 쓸 만한 성능을 갖췄다. 240인치 FHD급 영상을 출력하는 것은 기본이고, Hi-Fi 스피커도 품었다. 밝기는 200 안시루멘 수준이다. 소형 제품군에서는 나름 높은 밝기라 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OS가 설치된 덕분에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화면을 미러링해서 보거나 USB에 내장된 미디어를 곧바로 재생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기와는 블루투스 5.0으로 연결된다. 자체 배터리를 가졌으며, 최대 재생 시간은 5시간이다. 스피커만 사용한다면 50시간 이상 재생할 수 있다. 키스톤 기능도 가졌다. 어떤 곳에 올려두든 피코가 알아서 각도를 바로잡아 준다.

고성능 4K 프로젝터와 비교한 급이 아니지만, 합리적이면서 준수한 프로젝터를 찾는 이들에게 피코는 충분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젝터는 현재 인디고고에서 크라우드 펀딩 중에 있다. 최소 펀딩 가격은 325달러(한화 약 36만원)이며, 지금 펀딩에 참여하면 3월에 받을 수 있다.

출처 : https://www.indiegogo.com/projects/piqo-world-s-most-powerful-1080p-pocket-projector?utm_source=blog.naver.com&utm_medium=kickbooster&utm_content=link&utm_campaign=4a4d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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