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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를 위한 전용 장갑

장비 탓은 이제 그만
얼리어답터 작성일자2018.12.24. | 7,058  view

게임에서 0.1초는 승리와 패배의 차이가 될 수 있습니다. 잠깐이라도 방심하면 저녁에 치킨을 먹을 수 없죠.


게임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 마우스 탓을 하기도 합니다. 정말 마우스 문제일까요? 어쩌면 마우스를 쥐고 있는 손과 손목, 팔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Flashe 게이밍 장갑이란 게 나왔습니다. 게임 할 때 착용하는 장갑이죠. 이렇게까지 해야 할까요? 그렇습니다. 말뚝 근육의 미세한 움직임으로 승패가 좌우될 수 있으니까요.
장갑이라고 손에만 착용하는 건 아닙니다. Flashe 게이밍 장갑의 범위는 팔꿈치 위쪽까지 이르죠.

먼저 가장 안쪽에 착용하는 슬리브는 다른 스포츠 전용 슬리브와 동일합니다. 혈액순환을 돕고, 체온을 유지하며, 근육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회복을 돕는 용도죠. 게임에 이런 게 필요하냐고요? 그렇습니다. 게임도 e-스포츠니까요.

바닥에 닿는 부분은 테프론으로 코팅되어 있습니다. 마찰을 줄여 마우스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컨트롤할 수 있도록 도와주죠.

마우스를 쥐고 있는 손이 최적의 각도를 이루도록 손목 아래쪽에는 보강재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오랫동안 게임을 하더라도 손목 통증을 줄일 수 있겠네요.

마치 깁스를 한 것처럼 보이지만 손목의 좌우 움직임은 자유롭습니다. Flashe 게이밍 장갑을 착용한다고 게임 실력이 올라가는 건 아니지만 더 이상 핑계는 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Flashe 게이밍 장갑은 현재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일주일 가량 남았는데요. 이미 목표액의 6배 가까이 달성한 상태입니다. 최소 펀딩 비용은 226SEK(한화 약 2만8천원), 2019년 2월 배송 예정입니다.

source :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597252814/the-worlds-first-performance-enhancing-gaming-gl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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