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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을 3번 연달아 디스한 삼성

디스하더라도 좀 재밌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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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작성일자2018.07.26. | 178,269 읽음

며칠 전에 애플을 또 또 디스한 삼성의 광고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Ingenius: Speed라는 영상이었죠. 애플 스토어에서 각종 제품이 진열된 테이블을 지니어스 바라고 하고, 여기서 일하는 일하는 직원을 지니어스라고 하죠. Ingenius는 이 지니어스를 비꼬는 말이었죠. Speed는 아이폰X가 갤럭시 S9보다 속도가 느리다는 의미였고요.

Ingenius 시리즈는 이것만이 아니었습니다. Ingenius: Speed 직후에 3편의 영상을 동시에 공개했죠. 영상들의 제목은 각각 Ingenius: Camera, Ingenius: Dongle, Ingenius: Fast Charger입니다. 하나씩 보시죠.

먼저 Ingenius: Camera입니다. DxOMark 평가에서 갤럭시 S9가 아이폰 X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걸 의미하죠.

출처 : Samsung US · Ingenius: Camera

다음은 Ingenius: Dongle. 3.5mm 이어폰 잭이 없어 헤드폰을 사용하려면 변환 동글이 필요하고, 음악을 들으면서 충전하려면 이중 동글이 필요하다는 얘기하는 내용입니다.

출처 : Samsung US · Ingenius: Dongle

마지막 Ingenius: Fast Charger입니다. 급속 충전기이 포함되어 있지 않고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걸 비꼬았습니다.

출처 : Samsung US · Ingenius: Fast Charger

긴 머리 청년은 Ingenius: Speed에 이어 이번 3편의 영상에서도 열연합니다. 영상마다 지니어스가 아닌 인지니어스 같은 모습 또는 표정을 보여주죠. 문득 저 배우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뭘까 궁금해집니다.

이전의 디스 영상인 Growing Up이나 Moving On에서는 M자 헤어 스타일의 남성을 비롯해 약간의 재미라도 있었는데 Ingenius: Speed를 비롯한 4편의 Ingenius 시리즈는 그리 흥미롭지 않습니다. 이렇게까지 디스를 해야 속이 후련한지 안타깝기도 하고요.

그런데 왜 3편을 동시에 공개했을까요? 이제 그만하려고? 과연 삼성이 그럴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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