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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영화처럼 만들어주는 KITAS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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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작성일자2018.07.06. | 6,917 읽음

벌써 4년째네요. 스마트 디바이스 쇼, KIATS 소식을 전해드리는 게 말이죠. 올해도 어김없이 KITAS 2018이 열리고, Top 10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는 일상을 영화처럼 만들어주는 가성비 스마트 디바이스라는 타이틀이 붙어있습니다. 재밌는 건 Top10인데 11개의 아이템이 선정됐다는 거죠. 도저히 떨어뜨릴 수 없는 아이템들이었나 보네요. 대체 어떤 아이템들이기에 일상을 영화처럼 만들어준다고 하는지, 11개의 아이템을 살펴보겠습니다.

1. 얼굴인식 스마트 도어락

스마트폰을 잠금 해제하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스마트폰만이 아니겠죠. 이제 도어락도 지문인식에 이어 얼굴인식이 도입되려나 봅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도어락이 비밀번호 방식인데요. 비밀번호는 유출될 수 있어 도난/침입 사고의 우려가 있죠. 얼굴인식 도어락이라면 이런 우려가 없겠죠.

‘아이시리스’라는 얼굴인식 도어락입니다. 60cm 이상 거리에서 1초 미만의 짧은 시간에 얼굴을 인식하는데요. IR 기반 동작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얼굴인식이 가능합니다. 화장을 하거나 안경을 착용해도, 심지어는 쌍둥이도 구분해내는 독자적인 알고리즘이 탑재되었다고 합니다. 가격은 30만원 대.

2. 인공지능 피부 비서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으로 피부를 분석해 사용자에게 맞는 화장품을 찾아주는 ‘루미니’라는 디바이스입니다. 얼굴 촬영, 피부 분석, 제품 추천 등 3단계 모두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이라고 하네요.

딥러닝과 빅데이터 등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해 사진 한 장만으로 10초 내에 모공과 주름 등 6가지 피부 항목을 분석하고 사용자에게 맞는 화장품을 추천해 준다고 합니다. 코스메틱 전문 샵에 적합한 제품으로 보이는데요. 일반 소비자도 결과를 스마트폰으로 공유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3. 스마트 북스캐너

‘더무제’라는 북스캐너입니다. 일반 스캐너와 달리 스캔 렌즈가 상단에 배치된 오버레드 타입인데요. 책은 물론 어떤 대상이라도 약 1.5초만에 빠른 스캔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책장 사이의 굴곡을 자동으로 보정해주기도 하고, ABBYY의 OCR이 기본으로 제공되어 책을 스캔해서 전자책으로 만들 수도 있죠.

4. 스마트 줄자

얼리어답터에서 소개한 적이 있는 베이글랩스의 ‘파이’입니다. 신체 사이즈를 측정하고 블루투스로 스마트폰에 전송해주는 다이어트용 스마트 줄자죠. 몸무게만으로는 신체의 변화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허리 둘레는 내장 지방량을 예상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죠. 베이글랩스의 파이라면 건강 상태를 좀 더 자세히 측정할 수 있겠네요.

5. 스마트 반지

‘아보아링’이라는 반지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입니다. 손가락에 착용하면 스마트폰을 터치하지 않아도 전화를 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음성 녹음, 분실 방지, 진동 알림, 카메라 컨트롤, SOS 등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NFC칩이 내장되어 있어 카드 대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죠. 반지인만큼 IP67 등급의 방수 성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6. 자동 점화 향초

일반적인 향초처럼 보이지만 세계 최초의 버튼식 자동 점화 향초, ‘루모스 캔들’입니다. 라이터나 성냥 없이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불이 붙죠. 버튼을 누르면 향초 내부 심지 끝부분에서 전기 방전이 유도되면서 불꽃이 점화되는 원리죠. 받침대에 충전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하루 4번 점화하는 경우 4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7. 골전도 스마트 선글라스

얼리어답터에서 리뷰했던 ‘시선 비콘’도 Top10에 선정되었네요. 시선 비콘은 골전도 헤드셋과 선글라스가 결합죈 제품입니다. 귀를 막지 않고 골전도로 소리를 듣기 때문에 야외 활동 중에도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죠. 선글라스 다리에 블루투스 모듈과 배터리, 마이크, 컨트롤러 등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리뷰에서도 얘기했지만 시선 비콘의 가장 큰 장점은 골전도 헤드셋 진동자의 위치를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조절할 수 있는 점입니다. 무게도 렌즈를 제외하고 37g으로 가벼운 편이죠. 완충까지는 약 2시간이 걸리고 최대 대기 시간은 120시간, 통화는 최대 7시간까지 할 수 있습니다.

8. 스마트 인솔

‘i-SOL’은 인솔, 그러니까 신발 깔창입니다. 사람 몸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 중 하나인 발을 통해 보행을 분석할 수 있는 스마트 인솔이죠.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되는데요. 스마트폰 앱에서 양 발의 밸런스부터 보폭, 균형, 각도, 걸음수, 속도, 칼로리 등을 측정할 수 있어 사용자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9. 공병 블루투스 스피커

2년 전에 리뷰했던 제품인데 이제서야 나왔네요. 공병 위에 꽂아서 사용하는 블루투스 스피커, ‘코르크’입니다. 버려지는 공병을 울림통을 사용하는 아이디어 제품이죠. 공병의 재질과 크기, 두께 등에 따라 음질이 달라지기도 해 사용자에게 맞는 사운드를 찾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신상 코르크는 무드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더욱 기대되네요.

10. 3 in 1 짐벌

‘에버스틱’은 스마트폰 전용 카메라 액세서리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촬영할 때 필요한 삼각대와 셀카봉, 짐벌 기능을 모두 지원하죠. 일반적인 짐벌은 무겁고 사용하기도 어려운 편인데요. 에버스틱은 사용이 쉬우면서도 짐벌 본연의 기능도 탁월하다고 합니다. 35cm와 500g으로 휴대하기도 간편하죠. 1인 미디어 제작자라면 눈 여겨 볼만한 아이템입니다.

11. 360도 VR 카메라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롱쉽 360’은 국내 최초 플러그&플러그 타입의 360도 VR 카메라입니다. 충전을 하거나 별도의 설정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에 꽂아서 사용하기만 하면 되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 가성비도 뛰어난 편입니다.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죠.

이렇게 KITAS Top10이지만 11개 아이템을 소개했는데요. 지난 6월 14일에 혁신성과 디자인, 시장성, 기능성 등을 평가를 통해 선정된 아이템들입니다. KITAS 2016 때는 얼리어답터도 심사에 참여한 적이 있죠.

KITAS 2018은 오는 7월 14일부터 16일가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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