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뷰 본문

실내외를 넘나드는 조명

1타 4피 손전등!
프로필 사진
얼리어답터 작성일자2018.07.05. | 311 읽음

일상에서 손전등을 사용하는 일은 사실 많지 않습니다. 소중한 물건이 침대 밑으로 떨어졌을 때, 조명을 설치하지 않은 창고나 보일러실에 들어갈 때,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정도랄까요. 가끔 아웃도어 활동에 쓰기도 하고요. 물론 이마저도 스마트폰 플래시로 충분히 대체할 수 있죠.


Allocacoc은 일상에서 점자 흔적을 감추고 있는 손전등을 심폐 소생술로 살려냈습니다. Flash Light란 제품으로 말이죠. 이런 거라면 옆에 두고 자꾸자꾸 켜고 싶을 듯합니다.

출처 : https://www.indiegogo.com/projects/flashlight-design#/

Flash Light에 특별한 기술이 담긴 건 아닙니다. 9루멘부터 600루멘까지 4단계로 밝기 조절이 가능하고 USB-C 케이블로 충전할 수 있으며, 밝기에 따라 2시간~79시간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이게 전부죠.

출처 : https://www.indiegogo.com/projects/flashlight-design#/

(왼쪽부터 데스크라이트, 스탠드클립, 바이크픽스, 나이트쉐이드)

출처 : https://www.indiegogo.com/projects/flashlight-design#/

특별한 기능은 없지만, 활용성은 참 높습니다. 어디에 꽂아두느냐에 따라서 무드등이 되기도, 북 라이트가 되기도, 캠핑 랜턴이 되기도, 자전거 라이트가 되기도 하거든요. 총 4종의 액세서리에 꽂을 수 있습니다.

못생긴 녀석이었다면 눈길도 주지 않았을 테지만, Flash Light는 꽤 잘생겼습니다. 그레이와 실버 톤으로 감싼 매끈한 보디가 아주 인상적이지요. 어디에 두든 모던함을 뽐냅니다.

출처 : https://www.indiegogo.com/projects/flashlight-design#/

Flash Light는 인디고고에서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최소 펀딩가는 29유로(약 3만8,000원)입니다. 기본 구성품에는 손전등, 나이트쉐이드, 충전케이블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액세서리 4개를 모두 사용하려면 69유로(약 9만 원)를 내야 합니다.

스마트한 걸 찾는다면 아쉬울 수도 있겠습니다. 앱으로 켜고 끈다든지 색을 바꾼다든지 그런 기능은 아예 존재하지 않거든요. 가볍게 쓸 수 있는 조명을 찾는다면 눈여겨볼 만한 제품입니다. 일단 예쁘니까요.

크라우드 펀딩: 인디고고
최소 펀딩 비용: 26유로 (약 3만8,000원)
배송 예정: 2019년 1월

출처 : https://www.indiegogo.com/projects/flashlight-design#/

놓치지 말아야 할 태그

#반려동물

    많이 본 TOP3

      당신을 위한 1boo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