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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백이 달린 스마트폰 케이스

낙하산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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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작성일자2018.07.05. | 2,112 읽음

스마트폰을 가장 스마트폰답게 사용하는 방법은 그냥 날것으로 사용하는 걸 겁니다. 케이스를 씌우지 않고, 액정 보호 필름도 붙이지 않고 말이죠. 하지만 이렇게 사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케이스가 꼭 스마트폰을 보호하기 위함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맘이 놓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케이스가 스마트폰을 제대로 보호해주지는 않죠. 물론 아무리 케이스를 씌우고, 보호 필름을 붙여도, 망가질 스마트폰은 다 망가집니다. 아니 망가뜨릴 사람은 다 망가뜨리죠.

하지만 이 스마트폰 케이스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독일의 Philip Frenzel이라는 대학원생이 선보인 ADcase라는 아이디어인데요. 스마트폰 케이스에 에어백이 달려있습니다.

출처 : https://www.ad-case.de/

에어백이라기 보다 완충 장치가 달려있다고 하는 게 맞겠네요. 스마트폰을 떨어뜨리면 네 귀퉁이에서 갈고리처럼 생긴 완충 장치가 튀어나와 통통 튀기면서 충격을 흘려버리죠.

출처 : https://www.ad-case.de/

완충 장치는 네 귀퉁이에서, 위아래를 향해 튀어나오는데요. 높이가 3cm 가량으로, 특히 액정을 보호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출처 : https://www.ad-case.de/

아무리 케이스를 씌우고, 보호 필름을 붙여도, 지금까지 액정 수리비를 스마트폰 가격만큼 들였다면 ADcase를 눈여겨봐야 합니다. 완충 장치는 재사용할 수도 있으니 떨어뜨리고 또 떨어뜨려도 안심할 수 있죠.

출처 : https://www.ad-case.de/

스마트폰 케이스를 씌우는 이유는 무엇보다 스마트폰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ADcase처럼 말이죠. ADcase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는데요. 7월 중에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처 : https://www.ad-cas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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