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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가격의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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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하이엔드 오디오 회사인 골드문트에서 신제품인 ‘로고스 수카(Logos Sukha)’를 출시했다. 수카는 팔리어(고대 인도의 통속어, 불교 경전에 쓰인다.)로 ‘행복함(Happiness)’이라는 뜻으로 골드문트는 수카를 제작할 때 즐거움과 편의성, 행복함을 느끼길 바라며 제작했다고 한다.

일반 가정의 거실에서 쓸 수 있는 톨보이 타입 스피커로 자사 제품인 아폴로그 애니버서리 외관을 따랐으며 강한 소리와 함께 깔끔한 저역대 주파수 재생 능력을 갖췄다고 한다. 이 말인즉슨, 서브 우퍼의 기능을 한 번에 담아냈다는 소리다.

 

액티브 스피커로서 하나의 완벽한 풀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도 특징. 따라서 골드문트 수카에 포함된 별도의 동글을 통해 컴퓨터, TV, CD나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무선으로 연결해 재생할 수 있다. 케이블을 통해 연결할 때는 SPDIF입력단자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골드문트 제품군 중 가정용으로 쓸 만한 보급형 제품으로 다루기 쉬운 점도 특징이다. 집 어느 곳에 놓아도 홈 오디오 시스템 환경에 어울리는 음색을 구현해 오디오 전문가가 스피커를 정확한 위치에 배치하는 과정이 필요없어 자유롭고 편리하게 쓸 수 있다.

 

더욱 놀라운 점은 해외보다 국내는 30% 가까이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돼 혁신적인 가격을 갖췄다는 점이다. 이 놀라운 제품의 가격은 약 7천8백만원. 오타가 아니다. 혁신적으로 책정된 가격이 7천8백만원. 맞다.

사실 골드문트는 완벽한 음향 시스템을 갖춘 최고급 브랜드 중 하나다. 힐러리 클린턴, 마돈나, 스티브 잡스의 오디오로도 알려진 이 브랜드의 제품 가격은 하나같이 어마어마하다. 골드문트 25주년을 맞아 단 25조만 생산된 아폴로그 애니버서리(Apologue Anniversary)의 가격은 6억5천만원이다.

 

한정판을 제외한 로고스 제품군에는 최상위급 모델인 로고스 아나타(Logos Anatta)는 3억8천만원, 이보다 조금 더 격을 낮춘 현실적인 가격의 로고스 사티아(Logos Satya)는 1억5천만원이다. 이번에 나온 로고스 수카는 로고스 제품군의 엔트리 모델이다.

로고스 수카는 최대 600W에 이르는 텔로스 앰프와 원음을 완벽하게 재생한다. 여기엔 골드문트만의 디지털신호처리 기술(DSP)인 프로테우스 시스템과 레오나르도2 기술이 적용됐다. 프로테우스 시스템은 고음, 중간음, 저음이 뇌에 도달하는 속도와 시간을 일정하게 맞춰 가장 편안하고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재생할 수 있는 특허기술이다.

 

로고스 사티아를 사면 룸 커렉션(Room Correction)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는 청취환경에 따라 틀어질 수 있는 음을 수정하기 위해 설치 후 골드문트 직원이 고객의 방을 측정해 이 데이터를 스위스 본사로 보낸다. 스위스 본사에선 측정한 데이터를 토대로 이에 맞는 음향을 프로그래밍해서 보내고, 한국에서는 이를 적용하고 다시 세부적인 튜닝을 진행핸다. 이 모든 과정을 통해 고객에게 완벽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러한 서비스를 받지 않아도 로고스 수카는 완벽한 음을 재생할 수 있어 ‘다루기 쉽다’고 표현한 것이다.

1억에 미치지 못하는 7천8백만원대 로고스 수카의 소리는 6억5천만원대 아폴로그 애니버서리의 약 80% 수준이라는 게 골드문트의 설명. 가격대비 성능이 그만큼 압도적이라고 한다. 모든 스피커는 스위스 현직 기술자들이 100% 수제작으로 만들어 수급이 많진 않으나 최대 연간 100여 대 판매가 목표라고 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된 골드문트 로고스 수카는 올 12월부터 판매 예정이라고 한다.




-에디터 코멘트-

전세계에서 한국이 가장 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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