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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대로 살 수 있는 라이카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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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는 사람에게는 로망, 사진을 찍지 않는 사람이라도 한 번쯤은 본 그런 로고가 있다. 카메라 앞을 장식하는 빨간색 동그란 마크. 바로 독일의 광학 기기 회사이자 카메라 제조사인 라이카(Leica) 로고다.

라이카는 세계 최초로 35mm 필름 카메라를 제작해 현대 카메라의 기준을 제시하고 뛰어난 광학 기술과 카메라 기술을 선보였다. 여기에 명품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며, 이제는 ‘라이카’라는 이름만 들어도 고가의 카메라라는 이미지가 떠오르게 됐다. 그런데 최근 30만원대로 살 수 있는 라이카 카메라가 등장했다. 라이카 조포트(Leica Sofort)라는 이름의 제품이다. 참고로 조포트는 독일어로 ‘즉시’라는 뜻이다.

짐작할 수 있다시피 라이카 조포트는 즉석카메라다. 즉석 인화 필름을 넣어 사진을 찍는 즉시 결과 인화까지 이뤄진다. 얼리어답터에서 소개한 인스탁스와 같은 방식이다. 즉석 카메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필름. 독자 규격을 쓰는 것은 아닐까 싶었으나 후지 인스탁스(Instax)에 들어가는 것과 같은 필름을 이용한다고 한다.

제품 소개 동영상에서 라이카 로고가 붙은 별도의 필름을 확인할 수 있지만, 같은 기술을 이용한 필름이므로 후지 인스탁스 필름을 혼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라이카 로고가 붙은 필름이 더 비싸리라는 사실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현재 나와 있는 컬러 필름 외에도 라이카 특유의 모노크롬 필름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라이카 조포트는 흰색, 민트색, 오렌지 색의 세 가지 색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고급스러운 케이스도 출시할 예정이다. 사진을 넣는 보관함과 앨범, 그리고 라이카 조포트 엽서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액세서리 가격은 미정이나 라이카 조포트는 299달러로 가격이 확정된 상태다. 고급스러운 액세서리까지 포함하면 지출이 만만치 않겠으나, 꿈에 그리던 라이카를 30만원대에 손에 넣을 수 있다는 사실은 매력적이다. 올해 11월 출시할 예정이므로 빠르면 늦가을의 풍경을 담을 수 있을 것이다. 라이카의 감성과 세상에 한 장밖에 담을 수 없는 감성이 만나 어떤 결과물을 보여줄지 벌써 기대가 된다.

참고 링크 : 라이카




-에디터 코멘트-

라이카로 남기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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