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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두운과 호버보드의 꿈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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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은 비행기가 어지럽게 돌아다니는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말 근두운이나 호버보드처럼 하늘을 나는 보드가 완성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이번 제품은 엄청난 스케일로 만들어져 위압감을 줍니다. 도대체 그놈의 호버보드가 뭐길래…

‘아카보드(ArcaBoard)’라는 녀석입니다. 저는 왠지 구루마가 떠오르는데요. 안쪽에는 바람을 일으키는 팬(Electric Ducted Fan)이 어마어마하게 달려 있습니다. 무려 내부 공간의 90%를 차지하죠. 열이 나는 걸 막기 위한 냉각 시스템도 있고요.


마치 거대한 강력 선풍기 같은 아카보드는 바람의 힘으로 110kg까지도 공중에 띄울 수 있습니다. 힘이 무려 272마력입니다. 힘만 보자면 고급 세단의 그것과 맞먹는데요.


하늘을 나는 능력은 어떨까요? 지면에서 최대 30cm를 떠서 20km/h의 속도로 비행할 수 있습니다. 조종은 몸의 균형을 맞추면서 할 수도 있고 스마트폰 어플로도 가능하죠. 다만 3분 동안만입니다. 배터리 지속이 3분밖에 안 되기 때문입니다. 무게 제한 80kg짜리 버전(Long Endurance Version)은 6분까지도 날 수 있지만… 단지 몇 분을 공중에 떠 있기 위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 어쨌든 계속 살펴보죠!


중앙부에는 리튬 폴리머 배터리가 빼곡히 차있고, 보드가 휘청거리지 않도록 도와주는 스태빌라이저 시스템과 안전을 지킬 근접 센서도 들어있습니다. 공중으로 뜨기 위한 게 전부가 아니었음을 나름대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충전에는 6시간이 걸리지만, 이렇게 전용 충전독을 사용하면 35분만에 충전이 완료되는데요. 가격이 비싼 게 흠이라면 흠이죠. 물론 본체도 어마어마하게 비쌉니다. 돈을 생각하면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지만, 돈보다 멋진 공중부양이 가능하다는 의미가 더 깊이 와 닿는 분들이라면 망설이지 않으시겠죠? 일단 저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아쉽게도 마음으로만 만족해야겠습니다.

가격 : 본체 14900달러(약 1800만원), 충전독 4500달러(약 550만원) 
배송 : 2016년 4월 예정
참고 링크 : Arca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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