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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신' 김택용과 '독사' 박성균, 2015 라이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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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1의 ‘택신’ 김택용과 ‘독사’ 박성균.
이제는 ‘라이벌’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두 사람입니다.
2015년에는 그 어느 때보다 
자주 김택용과 박성균의 대결을 볼 수 있었는데요.
1월부터 12월까지 벌써 세 번이나 맞붙었다는 사실~!

먼저 웃은 쪽은 박성균이었습니다.
박성균은 연초에 진행된 
헝그리앱 스타즈리그 위드 콩두 8강에서
김택용을 2:0으로 꺾고 4강에 진출, 
결국 우승까지 차지합니다.



당하고도 가만히 있을 김택용이 아니죠.
8월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4강에서
박성균을 3:2로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습니다.
비록 우승까지는 하지 못했지만, 통쾌한 복수 성공~

2015년에 한 번씩 승리를 거둔 상황.
그런데 반트 36.5 대국민 스타리그에서
김택용과 박성균이 한 조에 속하며
또다시 ‘택신’과 ‘독사’의 대결이 성사됐습니다.

두 명은 지금까지 총 18전을 치러
김택용이 10승 8패로 상대 전적에서 
약간 앞선 상황이었는데요.
김택용의 전략과 박성균의 치밀함이 교차했던
그들의 19번째 전투는 과연 어땠을까요?

16강 2승을 거둔 김택용은 3전 전승으로 
8강에 진출하기 위해
‘센터 게이트웨이’라는 전략을 꺼냅니다.
한술 더 떠 9시 지역에 전진 로보틱스까지 건설하죠.

그러나 박성균은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수비에 성공!
이후 박성균의 벌처가 정말 큰 일을 해냅니다.
김택용의 본진에 난입해 프로브를 잡는 한편,
김택용이 캐리어 준비 중이란 사실을 캐치한 거죠.

박성균은 김택용의 추가 확장을 파괴하고,
김택용의 시간 벌이용 다크 템플러를 
스캔으로 잡아냅니다.
유리해진 박성균은 캐리어가 자신의 본진을 공격할 때
수비 대신 공격을 선택하는데요.
방어 병력이 없는 김택용의 
마지막 확장 기지를 접수하며 승리!



GG를 선언한 김택용의 캐리어가 쓸쓸해 보이네요...

승자는 박성균!
이 경기로 김택용과 박성균 모두 
2승 1패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이제 김택용과 박성균이 속한 A조의 남은 경기의 수는?

2015년 힘껏 싸워온 김택용과 박성균.
반트 스타리그에서는 어디까지 올라갈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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