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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맥주가 필요할 땐? 3개국 맥주 솔직 시음기

드링킷=김태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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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통한 추억 여행, 구글 지도 여행, 음식 세계 여행까지. 이제 정말 랜선 여행에 도가 터버렸어요. 하지만 아직 하지 않았던 여행이 있는데요. 그건 바로 "맥주로 떠나는 세계 여행"입니다! (두둥) 에디터 마음대로 서울, 오스트리아, 라오스 세 나라의 맥주를 골라봤어요. 세계 여행을 떠나는 먼 훗날을 상상하며 써보는 아주 사적인 맥주 리뷰! 토이스토리의 우디와 함께 떠나볼까요? 


* 에디터가 직접 사서 마셔 본 에돈에산 리뷰!*

1
대한민국 <서울 라거>

여러분은 '서울'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광화문이나 한강이 가장 먼저 떠올라요. 아름다운 야경은 덤. 서울을 대표할 만한 맥주가 딱 이거다!라고 정하기 어려울 것 같아, 이름에 서울이 들어가는 술로 골라봤어요.

도수 : 4.5도

How About| 맥주잔에 따랐더니 밀도 있는 잔잔한 거품들이 보글거리면서 잔을 꽉 채워주네요. 그런데 서울 라거는 맥주 특유의 보리 맛이 진한 느낌은 아니었어요. 그리고 생각보다는 청량감이 적고, 오히려 약간은 탁한 느낌이 들었다고 할까요? 흡사 레드락과 비슷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Pairing with|대한민국 서울의 이름을 담은 '서울 라거'이니만큼, 치킨과 함께 먹기를 추천하고 싶어요. 치킨과 맥주는 대체 불가! 영혼의 단짝이니까요.

2
라오스 <비어 라오>

출처유튜브 'tvN D ENT' 화면 캡처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멤버 유연석, 손호준, 바로 세명이 함께 떠났던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을 기억하시나요? 그들이 갔던 곳이 바로 '라오스'였죠! 추운 겨울에 생각나는 열대 기후 국가를 먼저 골라봤어요. 더운 국가의 맥주는 맑고 가벼운 맛이 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들었는데, 과연 맛은 어땠을까요?

도수 : 5도

How About|어라? 이거 생각보다 고소한 맛이 꽤 나네요. 진한 고소함 덕에 마치 다이제 쿠키를 먹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고소함과 적당한 쌉싸래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요. 그리고 분명 맥주인데, 보들보들한 질감이 느껴집니다. 아쉽게도 라오스에 가본 적은 없지만, 라오스 본토 음식과 이 맥주를 함께 곁들여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아주 강하게 들더군요!



Pairing with|고소함을 극대화해줄 간단한 스낵류와 함께 먹으면 조화로움이 백배 천배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감자튀김과 먹어도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겠어요.

3
오스트리아 <슈티글 시트론 라들러>

출처유튜브 '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화면 캡처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의 출신 국가라고 알려진 나라 '오스트리아'. 그래서 그런지 오리들도 모차르트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네요! 이 맥주는 일전에 '완벽한 타인이 추천하는 맥주'에서 소개한 적이 있기도 한 라들러 맥주의 일종이에요.

도수 : 2도

How About|슈티글 시트론 라들러의 경우 맥주에 레몬에이드가 섞인 레몬 맛 라들러예요. 이 녀석은 병을 개봉하자마자 아주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낸답니다. 오스트리아에 여행을 가서 발걸음이 닿는 대로 이리저리 걷다 무심코 노점을 지나치는데, 이 맥주의 향기가 발길을 붙잡을 것만 같은 상황이 떠올라요. 그 정도로 향기가 인상적인 맥주예요.


Pairing with|예거 라들러 처럼 묵직한 맛이 아니라, 가볍게 홀짝홀짝 마시기 좋은 맥주 같아요. 매운 음식(a.k.a 엽떡/응떡)과 함께 먹으면 꿀맛 예상!

이 모든 맥주를 생맥주로

들이켤 날을 기다리며. 아디오스 -



사진·편집=김태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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