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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킷

신상 뺨쳐! 범상치않은 비주얼의 해장라면 추천 #2탄

드링킷=조윤정 에디터

18,03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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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편에 이어, 해장라면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는 이색 라면들을 모아봤다. 신라면, 진라면과 삼양라면, 안성탕면 등 국민 소울 라면도 물론 맛있지만 평소와 다른 맛의 라면이 끌리는 날 먹으면 좋을 이색 라면을 추천한다. 처음 보는 낯선 라면이지만, 한번 맛보면 중독될 걸요?


※ 각각 기재된 라면의 가격은 에디터가 '구매한 가격'이므로 판매처별로 상이할 수 있음

속풀라면 X 컨디션

숙취 해소제 컨디션과 속풀라면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라면. (사진 속 컨디션은 별도 구매) 컨디션처럼 헛개와 강황을 함유하고 있다고해요. 두가지 스프가 있는데, 은색은 일반적인 라면 스프고 짙은 초록색의 액상형 스프에 헛개나무 열매 추출 농축액이 들어있는 듯 해요. 걸쭉하고 짙은 갈색의 액상 스프에서는 한약 냄새가 날 것 같지만, 의외로 입맛을 돋구는 양념의 냄새가 났어요.

일반 라면보다 더 노란, 옥수수색 면이 또 다른 특이한 점이었어요. 하지만 맛이나 식감에서 큰 차이점을 느낄 수 없었답니다. 그러나 호로록 국물을 마셔보니 생각보다 익숙한 맛이었어요. 먹는 것에 열중한 순간 뇌리를 스치는 그 이름, '왕뚜껑'. 국물이 더 진하고 걸쭉해 사골을 베이스로 한 왕뚜껑 맛이랄까요? 국물 자체가 깔끔하고 얼큰하다기보다는 약간 기름지고, 또 고기의 맛이 느껴졌어요.



▶ 에디터의 한줄평: 고급스러운 왕뚜껑.

▶ 구매 가격: 1개입 ₩1,500원

왕이라면

'숙취여, 물렀거라' 라는 슬로건을 걸고, 해장라면의 반열에 합류한 왕이라면! 왕이 콩나물을 들고 있는 그림이 눈에 띄는 것처럼 콩나물블럭이 별도로 들어있어요.(wow) 또한 가루 형태의 스프도 굉장히 많이 들어있는 편이었는데, 비율을 조절해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에디터는 전부 넣지 않고 조금 남긴채로 끓였더니 간이 딱 맞았어요.

소개한 라면 중에 가장 붉은 색을 띠고 있는데, 저절로 군침이 도는 비주얼을 자랑해요. 콩나물 블럭은 끓는 물에 넣자마자 스르륵 풀어 없어져요. 다만, 콩나물의 아삭함을 기대해서는 안된다는 사실! 콩나물 성분이 들어갔구나 정도. 매콤하고 맛있었지만, 거창한 이름 탓인지 해장라면으로서는 2% 부족한 느낌이에요. 아무래도 콩나물을 따로 구매해 더 넣어야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 에디터의 한줄평: 왕이 되려는자 콩나물의 무게를 견뎌라.

▶ 구매 가격: 5개입 ₩7,000원


요괴라면 봉골레 맛

해장 라면의 신흥 강자로 떠오른 라면 등장이오~! 요괴라면 중에서도 봉골레 맛으로 새파란 색의 포장지가 눈에 띄어요. 구성은 가루 스프 하나가 전부. 그런데, 이 스프가 굉장히 많이 들어있어 기대감을 자아냈어요. 끓일때 스프 언덕이 생길 만큼 풍성했답니다.  

짠 맛이 강할까봐 걱정이 되긴 했지만, 많았던 스프의 양은 걸쭉한 국물을 위해서였어요. 조개 맛이 강하게 느껴졌는데, 봉골레 파스타에 있는 자작한 국물의 맛을 떠올릴 수 있었죠. 느끼함은 전혀 없고 깔끔한 국물 맛이 해장에 안성 맞춤! 봉골레 파스타의 국물 버전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얼큰한 조개 국물 맛을 잘 살렸어요. (쓰읍)



▶ 에디터의 한줄평: 신흥 강자 인정.

▶ 구매 가격: 5개입 ₩8,500원


▼ 라면 속 나트륨 ▼
배출하는 방법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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