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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킷

특이점이 온 편의점 "신상 호빵", 솔직한 시식 후기!

호호 불어먹는 호빵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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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안주머니에 현금 3천 원쯤 품고 다녀야 하는 붕어빵의 계절이 도래했어요. 겨울 뺨치는 추운 날씨에 붕어빵만큼이나 반가운 건 다름 아닌 호빵! 추울 땐 핫팩보다 호빵을 양손에 쥐고 다니는 게 더 효과적이란 말이죠(무슨 근거인지는 모르겠지만요). 



편의점의 호빵 찜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증기와 냄새가 우리를 유혹하기 시작했고, 에디터는 아주 쉽게 유혹에 넘어가버렸답니다.



호빵~찐~빵 호빵~찐~빵~!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하지만 피자, 에그 커스터드, 심지어는 초코, 불닭 등을 속 재료로 택하며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호빵. CU에서 새롭게 선보인 신상 호빵 2종을 포함해 4가지 종류의 호빵들을 만나볼게요!

출처유튜브 '카툰버스(Cartoon Bus)'

기영이처럼 후후 불어 먹을 준비 되셨나요?

먹는게 최고
호호~ 불어먹는 호빵 라인업


드링킷이 골라 온 호빵은 

< 삼육두유 / 쑥떡쑥떡 / 꿀 씨앗 / 에그 커스터드 >

삼육두유 호빵


최근 활발히 콜라보를 펼치고 있는 삼육두유와 호빵이 만났어요. 아이스크림, 마카롱에 이어 두유 호빵이라니...(삼육두유 열일 무슨 일이야?!) 전자레인지에 조리함과 동시에 두유보다는 인절미 냄새 같은 고소한 향이 화-악 풍겨와요. 하지만 입속에 다다르자 “음 …이게 두유라고?”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냄새가 너무 강렬해서였을까, 맛은 기대에 못 미쳤어요. 혀끝 감각이 아주 예민한 사람이라면, 두유의 맛을 느낄 수 있을 테지만 그렇지 않다면... 두유의 맛이 아주 미미한 느낌! 



삼육두유 호빵을 사 먹는 소비자는 최소한 두유를 싫어하는 사람은 아닐 텐데, 더 과감한 시도를 해봐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봐요. 꼬순 맛이 더 필요해…!



한 줄 평 -  삼육두유를 슬쩍 흘린 크림의 맛


쑥떡쑥떡 호빵


리뷰에 앞서, 에디터 본인은 자타 공인 떡순이라는 점을 먼저 밝힐게요. 그렇기에 떡이 들어간 콜라보 제품이 출시된다 하면 일단 사 먹고 보는 편이거든요. 쑥떡쑥떡 호빵의 경우 빵은 약간 질긴 편이었지만, 호빵 속에 든 쑥 크림과 떡은 꽤나 조화로웠어요.

다만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 호빵의 특성상 떡이 모두 녹아 떡 특유의 쫄깃한 느낌보다는 찐득함이 짙었어요. 배스킨라빈스의 ‘쫀떡궁합’ 아이스크림 속 떡과 상당히 비슷하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떡 식감을 살리겠다고 딱딱한 호빵을 데우지 않고서 먹을 수는 없으니… 해결해 줘요 삼립...!


칼로 썰 때와 먹을 때 모두 떡과 크림, 빵이 이에 매우 달라붙어 끈적해지니, 먹은 다음 거울 체크가 필수!



한 줄 평 - 쑥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

꿀 씨앗 호빵

외관상으로 봤을 때, 호밀 빵 비슷한 느낌. 식감도 마치 호밀 빵처럼 뻣뻣하게 느껴졌던 탓에 전자레인지에 데우는 것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조리하는 것을 추천할게요!

사양 벌꿀, 해바라기 씨앗과 호박 씨앗이 가득 들어있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빵의 텁텁함을 조금만 더 잘 잡아줬더라면 좋았겠지만, 현재까지 만나본 호빵들 중 속이 가장 알차서 마음이 갔던 꿀 씨앗 호떡.



한 줄 평 - 바삭하게 구워서 다시 한번 먹어보고 싶다.


* 에디터의 호빵 이색 조리법, 여기서 확인해볼까요?


에그 커스터드 크림 호빵

포장지가 귀여워 눈길이 갔던 에그 커스터드 크림 호빵. 4가지 호빵들 중에서 가장 보드라운 빵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조금만 쿡 하고 찔러도 움푹 파이는 걸로 보아 최약체 호빵임이 분명해서 조심조심 잘라보았어요.

헉... 귀여워... 병아리 같이 예쁜 노오란 색깔의 크림이 차있어요. 이 크림은 꾸덕꾸덕한 느낌은 옅었지만, 은은하게 달콤한 맛이 매력적이었어요. 다만 두 개 이상 먹으면 커스터드 크림 특유의 느끼함 때문에 조금은 물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한 줄 평 - 달콤함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겐 비추천.

新 호빵, 에디터의 취향 총 평은?

차례대로 정렬한 에디터의 Pick 이에요!

삼육두유 호빵과 쑥떡쑥떡 호빵은 ‘호빵 스팀팩’이라는 포장 기술을 적용시켜 봉지째 데우면 조리가 완성되는 타입이에요. 별도로 접시에 올려두거나 밥솥에 데우는 불편함 없이 완성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날이 추워지면서 호빵의 전성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멕시카나 치킨 불닭 호빵, 이천 쌀 호빵 등의 신 메뉴도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죠. 편의점에서 또 새로운 호빵들을 만나게 된다면 얼른 낚아채 올게요. 호빵들아 기다려줘!

 ▼ 술의 심경 발표 ▼

술에 대한 낭설, 어디까지가 진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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