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드링킷

말복이다! 뻔한 삼계탕 말고 추천하는 요리 4

몸보신을 위한 올해 마지막 기회일지도!?

220,908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폭염과 장마가 만연한 여름에, 빠지지 않고 꼭 챙기는 날이 있죠? 다름 아닌 복날! 이번 주 토요일인 8월 15일은 제75주년 광복절이자 더위가 한 풀 꺾이는 말복이에요.


대한민국의 주권을 되찾은 날인 광복절을 기념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초복과 중복을 챙기지 못했다면 말복을 챙겨보세요. 뻔한 삼계탕 말고 독특한 매력으로 눈길을 끄는 삼계탕과 닭 요리로, 말복을 빌미 삼아 기력 보충과 심신의 건강을 되찾는 건 어떠실까요?

헛둘헛둘

용삼계탕 - 삼계탕
(논현)

출처네이버블로그 두부씨 님

복날의 대표 음식인 삼계탕을 판매하는 곳들 중 기본에 충실한 삼계탕 맛집 한 곳을 먼저 소개할게요.  


세월의 흐름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46년 전통의 삼계탕 집인데요, 기본 상차림에 제공되는 쌈 채소인 케일 위에 퍽퍽한 닭 가슴살을 살포시 눕혀주고 양파와 고추, 쌈장을 함께 올려먹는 것이 별미 중 별미라고 할 수 있죠. 


그 많던 닭고기는 모두 내 입속으로 직행… 빠빠이! 닭을 다 먹어갈 때쯤 찹쌀 죽을 후후 불어서 먹으면 든든한 한 끼 완성이랍니다. 


꿀tip▶

일요일과 공휴일은 영업을 하지 않지만, 말복엔 정상영업이라고 해요. 당일 반계탕은 따로 판매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기본 상차림에 인삼주가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포도원 삼계탕 - 흑임자 삼계탕
(신림, 대학로)

출처인스타그램 @marecream

대표 메뉴는 들깨 삼계탕이지만, 비교적 만나기 어려운 흑임자 삼계탕은 어떠세요? 고소하다 못해 꼬소~할걸요? 걸쭉한 국물은 자칫하면 죽 같기도 해요.


부드럽게 익은 살코기와 흑임자 국물을 곁들여 먹으면 닭고기보다 국물을 더 흡입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지도 몰라요. 진정한 주객전도!?


꿀tip▶

흑임자는 세포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 질환에도 도움을 주는 성분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 국물을 남김없이 마시고 ‘완뚝’ 해줘야 하지 않겠어요?


차림 - 닭냉채
(경기도 의정부)

출처네이버블로그 조찡찡 님

"더운 여름에 뜨거운 삼계탕이 무슨 말이야?" 라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야들야들하게 씹히는 해파리냉채와 부드럽게 삶아낸 닭고기가 찌릿- 하는 맛이랄까요? 시원한 닭냉채를 먹다 보면 나도 모르게 몸이 차가워져서 다시금 뜨끈하게 데워 줄 소주가 절로 생각이 날지도 모른답니다. (그냥 술도 마시고 싶다고 해..)


퓨전 굽는 삼계탕 - 굽는 삼계탕
(경기도 시흥)

출처네이버블로그 롱타임노씨 님

오리지널 굽는 삼계탕, 그리고 은이 버섯이 올라간 눈꽃 굽는 삼계탕 이렇게 2가지 메뉴를 만날 수 있는 집이에요.


철판 위에 도톰하게 깔린 누룽지 흑미 밥에 구워진 닭과 소복이 쌓인 산삼 배양근, 전복까지 만날 수 있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죠! ‘국물은 안주나?’하고 생각할 때쯤 사장님이 닭 국물을 가져와 조금씩 끼얹어주시며 삼계탕으로 탈바꿈시켜주셔요. 


꿀tip▶ 

몸속 독소 해독의 기능과 원기회복, 성인병 예방 등의 기능이 있는 산삼 배양근, 한 가닥도 놓치지 말고 드세요!


<번 외>
삼계탕의 단짝 인삼주, 섭취 주의사항

삼계탕 집에 가면 가끔 인삼주를 판매하는 곳들이 있어요. 대부분은 이 인삼주를 반주 삼아 마시지만, 인삼주 한 잔을 삼계탕에 넣어 먹는 사람들도 적지 않더라고요. 


삼계탕 국물에 인삼주를 슥- 하고 둘러 주면, 삼계탕을 먹는 내내 인삼의 향이 은은하게 풍기고 국물의 맛도 더 깊어지는 기분이라고들 하는데요.


주의해야 할 점은 인삼은 따뜻한 성질이 있기 때문에 체질적으로 열이 많은 사람이라면 가급적 최소한만 섭취하시길 권장합니다! 


▼ 원기회복엔 이거지! ▼

백종원의 닭요리 레시피닭!

작성자 정보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