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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해소제 효과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사실!

너만 믿고 달렸는데, 배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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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백할게요. 월요일인 어제부터 친구들과 소주에 특수부위 구워 먹으며 달렸어요. 

월요일부터 술을 마시면 일주일이 힘들 수 있기 때문에 당연히 숙취해소제 상O환을 먹어줬죠. 물론 오늘 출근해서 아침에도 한 포 먹어줬구요. 왠지 숙취해소제를 미리 먹어두면 마음 놓고 달릴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술먹고 헤롱

그런데 말이죠. 숙취해소제들이 정말로 숙취를 해소해줄까요? 조사해보니 약간 배신감이 드는 기분인데요. 지금부터 숙취해소제의 진상을 낱낱이 밝혀보겠습니다.


숙취해소제는 사실 '일반식품'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숙취해소제에는 헛개나무, 오가피, 녹차 등의 성분이 들어있어요. 아세트알데히드(숙취를 유발하는 성분)를 배출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죠.


특히 건강한 음주 문화를 지향하는 젊은 세대의 트렌드가 있었기 때문에 2018년 이미 숙취해소제 시장의 매출액은 2천억 원대를 돌파했다고 해요. (물론 저도 여기에 크게 한몫했겠죠?)

하지만, 다소 충격적인 사실은 숙취해소제에는 의학적 효과가 거의 없다는 것이에요. 심지어 몇몇 전문가들은 그냥 '건강한 맛의 음료수'일뿐이라고도 말하죠.


간 기능 개선제, 자양 강장제, 피로 해소제 등의 역할만 있을 뿐 정확하게 '숙취해소' 허가를 받은 제품은 없다고 합니다.


식품안전처는 숙취해소제를 '일반식품'으로 분류하였는데요. 이는 곧 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으로는 인정받지 못했다는 뜻이 되기도 해요.

숙취해소 음료 속 당 함유량

혈중 당 수치가 떨어지면 숙취를 유발하게 되는데요. 이를 막기 위해 대부분의 숙취해소 음료엔 상당한 양의 당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최소 0.2g에서 많게는 22g까지요! 


대부분의 제품들은 평균 10g 이상의 당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나 대사증후군 환자, 비만인 사람들에게는 권하지 않는다고 해요. 


가격도 저렴한 편은 아니니, 숙취해소 음료 대신 아미노산이 풍부한 꿀물로 해장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숙취해소는 그 효과가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적당한 음주를 즐기고 일정 시간 휴식을 취해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것, 아시겠죠!?


▼ 어머, 내 피부 좀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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