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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킷

요즘 사람 입맛에 잘 맞는 '전통 우리술'은?

2030 입맛에는 어땠을까? 호 VS 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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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렇게 우리 술, 전통주가 맛있다고 하던데 유독 젊은 층에게는 어필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패키지며 맛이며 2030을 위해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도 말이죠. 
가슴팍

그래서 드링킷의 20대 에디터가 직접 마셔보고 솔직하게 털어보기로 했습니다! 

<드링킷의 우리술 초이스>

· 왕률주
· 자연담은 복분바
· 한산 소곡주
· 시트러스 혼디주
· 애피소드 상그리아


왕률주

충남 공주시의 특산물인 '밤'을 활용해 제조한 증류주의 일종이에요. 맑고 투명하며, 복합적인 향이 특징이죠. 

도수는 25도, 꽤 높지만 부드러운 목 넘김을 자랑한답니다.


20대 에디터들의 후기를 들어볼까요?

왕율주, 직접 마셔보니 어땠나요?
J 에디터
J 에디터
음~ 알콜 스멜! 섞어 마시면 맛있을 것 같아요!
T 에디터
T 에디터
저희 아빠가 좋아할 맛인데요?ㅋㅋ
J 에디터
J 에디터
도수가 25도라 그런지,
입에 넣자 마자 알코올 향이 확 느껴져요.
달달한 과일향도 은근히 나요.
스트레이트보다는 다른 술과 섞어 마시는 걸 추천합니다 ㅋㅋ
T 에디터
T 에디터
사실 저는 혀가 저릴 정도로 강렬하던데요?
제가 알쓰편에 속해서 그럴 수도 있어요 #고백
젊은 사람들보다 부모님들의 반주용으로 딱일 것 같아요.

자연담은 복분자

막걸리로 유명한 국순당에서 복분자로 빚은 막걸리를 선보였어요. 복분자와 막걸리라니 조합이 꽤 기대되죠? 도수는 6도로 그리 높진 않아요. 


20대 에디터들은 어떤 반응이었을까요?

자연담은 복분자는 어땠나요?
T 에디터
T 에디터
저 같은 술린이에게도 딱인 것 같아요!
J 에디터
J 에디터
복분자 향이 상큼해요! 거의 샴폐인인 줄 알았어요. ㅋㅋ
그래요? 재구매하고 싶을 정도였나요?
J 에디터
J 에디터
네네! 완전요. 마시면 약간의 잔여물도 느껴지는데, 복분자 향이 정말 좋아요.
J 에디터
J 에디터
탄산이 없는데도 청량하더라구요! 가성비도 좋아서 친구들한테도 알려줄 예정이에요. ㅎㅎ
T 에디터
T 에디터
저도요. 음료수 같던데요?
T 에디터
T 에디터
묵직하지도 않았고 한식, 양식 어떤 음식과도 조화가 괜찮을 것 같아요!

한산 소곡주

충청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한산 소곡주는 백제시대 때부터 이어진 비법을 그대로 전수받아 전통방식으로 제조되는 술이라고 해요.


도수는 18도, 약주의 일종으로 충남 일대에서는 톱스타 대열에 속한다고 하는데 20대 에디터들은 어떻게 느꼈을까요?

한산 소곡주는 마셔봤나요?
J 에디터
J 에디터
예전에 충청남도로 여행간 적이 있는데, 그때 마셔본 적이 있어요. 너무 맛있어서 그자리에서 3,4잔은 그냥 비웠던 거 같아요.
J 에디터
J 에디터
왜 사람들이 한번 맛보면 멈출 수 없어서 '앉은뱅이 술'이라고 했는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ㅋㅋ
J 에디터
J 에디터
곡물 향이 은근 강해서 호불호가 조금 있을 것 같기도 해요!
T 에디터는 어떻게 생각해요?
T 에디터
T 에디터
음, 나쁘진 않았는데 좋은 것도 아니었어요. 개인적으로 곡물 향이 강한 술은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T 에디터
T 에디터
왕율주보다 도수도 낮고 목 넘김도 부드러웠지만, 한산 소곡주는 소주랑 비슷한 느낌이에요.

시트러스 혼디주

혼디주는 제주도의 감귤 발효주로 '혼디'는 제주도 방언 '함께'를 뜻한다고 해요. 농축액을 사용하지 않고 저온공법으로 감귤을 발효하여 만든다고 하는데, 제주도 지역 특색이 물씬 담겨 있는 것 같죠?


도수는 12도로 선물용이나 차례용으로 즐겨 찾는다는데 20대 에디터들이 왠지 좋아했을 것 같아요. 물어볼까요?

시트러스 혼디주는 맛있었나요?
T 에디터
T 에디터
상큼함의 어나더 레벨이라고 할 수 있죠!
J 에디터
J 에디터
향이랑 상큼함이 만만치 않는 녀석이었어요. 후!
더 자세히 얘기해주세요!ㅋㅋ
T 에디터
T 에디터
상큼함이 남달랐어요. 도수도 낮아서 꿀떡꿀떡 잘 넘어갔구요. 홈 파티할 때 와인이나 샴페인 대신 이거로 즐겨도 좋을 듯 해요!!
J 에디터
J 에디터
마셔보니 달달함도 느껴지지만 상큼한 맛이 인상 깊었어요.
J 에디터
J 에디터
인위적인 감귤맛이 아니라 감귤 즙 본연의 맛을 살렸다고 해야하나? 근데 또 계속 마시다 보니 상큼함에 질릴 것 같은 기분도 들었어요. 나란 녀석, 늘 새로운 걸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ㅋㅋ

애피소드 상그리아

지중해 농민들이 여름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만든 상그리아를 우리나라 방식으로 재해석해서 탄생되었다고 해요. 사과 시드르와 적포도 와인을 배합한 뒤 탄산을 가미해 청량감을 증폭시켰죠. 


도수는 3.5도로 맥주병을 연상케 하는데요, 에디터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상그리아는 어땠어요?
J 에디터
J 에디터
뭐야~ 음료수네! 하고 허세를 부려봤습니다.ㅋㅋㅋ
T 에디터
T 에디터
부담없이 가볍게 즐기기 딱이에요. 꼭 드셔보세요!
정말요? 꼭 마셔보고 싶네요. 자세한 후기 부탁해요!
J 에디터
J 에디터
데미소다 사과맛과 비슷해요. 혼술용으로도 좋은데, 저는 친구들이랑 피크닉할 때, 페스티벌 갈 때 마시면 좋을 것 같아요.
T 에디터
T 에디터
데미소다 사과맛 RGRG. 저는 웰치스 포도 맛이 떠오르더라구요? 낮은 도수라서 부담없이 즐기기에 좋은데 또, 프로 알코올러들한테는 너무 약한 술이 아닐까 걱정도 들어요.
T 에디터
T 에디터
술은 잘 못하는데, 술자리에 같이 껴서 놀고 싶은 사람한테 쥐어주면 잘 놀 것 같아요. ㅋㅋㅋㅋ

20대 에디터들의
우리술 시음 후기

▶ T 에디터

▶ J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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