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없을 때, 이런 식전주는 어때?
조회수 2020. 5. 29. 09:03 수정
침샘을 자극할 식전주, 입맛아 돌아와!
"아페롤 스프리츠"
Aperol Spritz
아페롤 스프리츠
이탈리아의 국민 식전주. 이탈리아에서는 이거 안마시는 사람이 없다며? 감귤 맛의 ‘아페롤’ 리큐르가 들어간 스파클링 칵테일로 상큼한 귤과 쌉싸름한 허브 향이 매우 조화로워.
"헨켈 트로켄 "
Henkell Trocken
헨켈 트로켄
어떤 음식과도 조합이 좋은 스파클링 와인이야. 무조건 달지 않고 약간의 드라이함이 있어. 열대과일 특유의 시원한 향이 포인트. 가성비 와인으로도 유명하니 집에서 즐겨보는 건 어때?
"라 마르카 프로세코 "
La Marca Prosecco
라 마르카 프로세코
맑은 금색 빛깔이 인상적인 이탈리아 와인. 청포도 중 하나인 ‘글레라’ 품종 100%로 만들어졌다고 해. 미국에서도 인기만점. 스파클링 와인이지만 목 넘김은 부드러운 편이라고 하니, 오늘 한 잔 고?
맛있는 요리를 두고 이유 없이 입맛이 없어선 안 되겠지!
그건 맛있는 음식에 대한 예의가 아니야. (에디터의 먹부심이 이렇게 또 들통났다)
식욕을 돋우는 아페리티프(애피타이저, 식전 주)로 올해도 먹부림 정주행 go go
그건 맛있는 음식에 대한 예의가 아니야. (에디터의 먹부심이 이렇게 또 들통났다)
식욕을 돋우는 아페리티프(애피타이저, 식전 주)로 올해도 먹부림 정주행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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