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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로 접는 LG 폴더블 스마트폰 이름은 폴즈 또는 아크?

LG 폴더블 스마트폰 관련 상표가 출원되었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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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9 행사의 키워드는 단연 '폴더블 스마트폰'이었습니다. 당시 선보인 제품 중 내구성 이슈로 인해서 출시가 늦어진 제품들도 있지만. 올 하반기에는 당시 공개된 제품들이 하나둘 출시될 예정이며, 점차 출시되는 제품들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내년 MWC 2020 행사에서는 정말 다양한 폴더블 스마트폰 그리고 디스플레이를 보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LG 폴더블 스마트폰

출처렛츠고디지털

이번 MWC 2019에서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 LG V50 ThinQ 모델을 선보인 LG전자 또한 내년 정도면 폴더블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과연 LG전자는 어떤 형태의 폴더블을 준비하고 있을지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데요. LG 디스플레이가 미국 특허청에 출원한 특허를 보면 보시는 것처럼 세로로 접는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특허와 함께 렛츠고디지털은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곡률 반경 2.5R인 폴더블 디스플레이 개발을 완료했고, 올해 안에 곡률 반경 1R 수준의 폴더블 디스플레이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즉 LG디스플레이와 LG전자가 세로로 접는 형태의 폴더블을 준비하고 있고, 그 접히는 부분의 곡률도 상당히 줄어들 것이라는 것인데요.

LG 폴더블 스마트폰 이름은 Folds 또는 Arc

렛츠고디지털은 이러한 LG 폴더블 스마트폰의 이름이 폴즈 (Folds) 또는 아크 (Arc)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LG전자가 지난 7월 초 특허청에 Folds와 Arc라는 새로운 상표를 출원했기 때문인데요. 

상품 분류를 통해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이 상표들은 모바일 디바이스 (09류는 스마트폰 등을 포함한 상품 분류임)에 해당되는 상표이며, 현재 LG전자가 출시하고 있는 스마트폰 라인업들과는 다른 형태의 상표이기 때문에 LG전자가 폴더블 스마트폰 관련 상표를 미리 출원해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상표의 경우 타사에게 선점 당하지 않기 위해서 미리 다양하게 출원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표 출원이 곧 제품 출시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7월 초 LG전자가 V60, V90이라는 상표를 등록한 것도 바로 해당 제품을 출시하는 것으로는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즉 추후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에 앞서 미리 가능성이 높은 상표를 출원했다는 것으로 보는 것이 좀 더 신뢰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폴더블은 현재 흐름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LG전자 또한 롤러블 등의 다른 형태의 폼팩터로 가기 전 이 시장에 하나 이상의 디바이스를 출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2020년 정도면 LG전자의 제품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차별화를 보여줄지 실제 세로로 접는 형태일지 기대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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