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시대가 열렸습니다. LG전자가 LG V50 ThinQ를 선보이며 555명의 체험단을 모집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LG전자가 파격적인 행보로 LG V50 ThinQ 체험단을 555명 모집해서 운영한다고 합니다. 통신 3사가 일제히 5G 시대를 열었고 삼성전자, LG전자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5G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차세대 통신시장을 잡겠다는 강한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5G 시대를 맞아 LG전자가 선보인 V50 ThinQ는 듀얼스크린을 통해 5G 네트워크의 새로운 활용을 제시했습니다. LG전자는 폴더블 스마트폰이 이슈가 될때 실용적인 가치로 접근해 두개의 화면이 주는 새로운 활용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물론 다들 스마트폰을 접을때 듀얼 스크린이라는 접근을 보여줘 아쉬운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가격적인 고민과 실질적인 활용도 면에서는 듀얼스크린이 조금 더 매력적이지 않겠냐는 시장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LG V50 ThinQ 출고가는 1,199,000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5G 스마트폰이면서 최고의 스펙을 가진 LG V50은 경쟁 모델대비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고 여기에 5월 말까지 LG V50 ThinQ를 구매하면 219,000원 하는 듀얼스크린을 무상으로 제공해 가격적인 우위를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
LG V50은 듀얼스크린을 통해 멀티태스킹에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면서 검색을 할 수 있고 게임 컨트롤러, 프로야구, 화상통화 등 두개의 화면이 필요한 순간을 절묘하게 잡아냈습니다.
LG전자는 555명이라는 의미있는 숫자를 통해 공격적으로 LG V50 ThinQ를 알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체험단에 선정되면 듀얼스크린도 받을 수 있고 5G 서비스의 매력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으니 도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