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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슈터! 리코 GR3 공식 런칭 현장취재!

스냅 카메라의 최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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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리코(Ricoh)의 국내 총판인 세기피앤씨에서 새로운 디지털카메라 리코 GR3를 공식 출시하면서 플레이그라운드라는 런칭 행사를 진행하여 잠시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스냅슈터, 스냅카메라의 종결자라 불리는 리코의 GR3는 컴팩트 한 디지털카메라로 1996년 처음 모델인 GR1을 발표한 이후 최근의 GR3까지 12번째 모델로 필름 카메라 때부터 꾸준한 매니아층을 형성하며 사랑받아온 카메라 입니다. 


이미 지난해 말 글로벌한 공식 발표가 있었으며, 이번 행사는 국내 출시 전 런칭 행사로 플레이그라운드란 이름답게 단순한 행사가 아닌 GR3와 같이 즐길 수 있는 컨셉의 체험 부스 등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루머의 예상보다는 상당히 저렴한 가격대로 발표한 GR3의 국내 출시 가격은 1,189,000원으로 해외 가격보다 저렴한 편(부가세를 포함한 가격으로도)으로 그동안 기다렸던 많은 매니아층 및 일반인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갖게 할 것 같았습니다.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다과들로 GR의 브랜드가 마킹되어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GR3와 어울리는 여러 가방 및 스트랩 등과 함께 GR 브랜드의 굿즈가 있어 단순히 디지털카메라의 한 모델이 아닌 GR을 사용하는 유저층들을 위한 또 다른 문화 행사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동안의 GR 시리즈의 모습입니다.
GR을 사용한다는 느낌은 빠르게 변화하는 IT 디바이스인 디지털카메라를 다룬다기보다는 아날로그 느낌의 디지털카메라를 소유하고 있는 느낌이 들게 하는 것은 참 특이한 부분입니다.

여러 체험 부스에서는 GR의 브랜드를 그려보거나 셀카로 GR3를 체험하거나 혹은 GR3로 흑백 프로필 사진을 촬영해 주는 이벤트로 흑백사진 촬영 존이 가장 인기가 있었습니다.

공연의 시작으로 본 행사가 시작되었고 런칭 행사 치고는 상당히 긴 공연으로 제품 스펙 자체를 홍보하고 설명하기보다는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여유로움을 보여준 행사 같았습니다.

30여 분간의 공연에 이어서 본격적인 GR3의 행사에 들어갔습니다.

세기피앤씨의 이봉훈 대표의 인사말과 함께 GR의 아버지라고 불리시는 토오미로 노구치(Tomohiro Noguchi)의 GR에 대한 컨셉과 스토리를 듣을 수 있었습니다.

GR3의 주요 특징은 하이브리드AF, 6cm 매크로, 손떨림방지와 ISO 102400, 각종 효과와 직관적인 터치스크린, 먼지 제거 기능과 와이파이 블루투스입니다.

어찌 보면 최근 디지털카메라가 대부분 가지고 있는 기능일 수도 있지만, 크롭 센서인 APS-C를 이 작은 바디에 넣고도 정말 필요한 기능들을 업그레이드한 그래서 언제나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스냅 카메라로의 컨셉 그대로인 것은 정말 GR 다운 느낌입니다.

GR의 아버지인 토오미로 노구치는 6년 만의 풀체인지 모델로 개인적으로 3가지의 주요 스펙을 이야기했습니다.

바로 고감도 세부묘사가 뛰어나진 부분과 매크로 기능이 6cm로 줄어든 것 이상으로 매크로 없이도 10cm의 접사가 가능하다는 점과 4가지의 다양한 모노크롬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리코의 공식 총판인 세기피앤씨는 자사 홈페이지(http://www.saeki.co.kr/)를 통하여 진행한 GR3 사전 예약이 완판으로 조기 종료되었으며, 3월 20일까지 야외촬영 체험행사(3월 23일 진행)를 예정하고 있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새로운 GR3를 만져볼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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