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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브이로거 타깃 소니 a6400 출시

2019 소니카메라의 신기능을 미리 적용한 미러리스
디픽 작성일자2019.02.13. | 99 읽음

연말 루머의 시작이 2019년 초에 들려오는 듯합니다. 루머 중 일부는 4K 캠코더였던 것 같지만, 미러리스 A6400을 선보이면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풀리게 하였습니다. 


소니는 여전히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 8년 연속 1위를 기록을 지키고 있습니다. 

루머가 현실로...a6400

루머에 이야기된 모든 기종이 아직은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이번 a6400의 출시로 앞으로 소니의 미러리스가 가지고갈 많은 기능들이 같이 공개된 느낌입니다. 자 그럼 어떤 특징적인 부분이 있는지 디픽에서 간단하게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a6400의 디자인적 가장 큰 특징은 아마도 180도 틸트가 가능한 3.0 타입 플립 LCD 스크린을 탑재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외장 모니터가 없이도 셀피 촬영 시 사진과 영상 모두에서 간편하고 효율적이라 간단히 셀피 촬영을 하던가 야외에서도 가볍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짐벌 등에 올리기에도 아주 간편함을 느낄 수 있겠죠.

크리에이터를 위한 소니의 컨셉!

LCD 스크린은 터치가 가능하여 터치 패드, 터치 포커스, 터치 셔터 등을 사용할 수 있어 ‘리얼타임 트래킹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으며, 새로운 마이 다이얼(My Dial) 및 마이 메뉴(My Menu) 기능, 전체적으로 향상된 메뉴 사용 편의성, 도움말 화면 메뉴, 이미지 레이팅 기능 등 완벽한 촬영 경험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해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해줍니다.

a6400은 타임랩스 영상 제작을 위해 ‘인터벌 레코딩(Interval Recording)’ 기능을 지원합니다.

이미 소니는 1~2세대 A7 등의 미러리스를 통하여 앱을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었는데 3세대 모델에서 기능이 사라짐으로 하여 많은 타임랩스 촬영자들의 원성을 들었는데 이번 a6400 모델에서 메뉴에 추가됨에 따라 다시 환영을 받을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별도의 앱모드가 아닌 기본 메뉴에서의 탑재고 그 활용성과 편의성은 훨씬 좋아졌지 않나 싶습니다.

1에서 60초 사이의 간격으로 설정이 가능하고, 최대 9,999장까지 촬영할 수 있으며, AE 추적 감도를 ‘높음(High)’, ‘중간(Mid)’ 또는 ‘낮음(Low)’ 3단계로 설정할 수 있어 촬영 간격 동안의 노출 변화 또한 줄일 수 있다는 점은 별도의 릴리즈보다 훨씬 활용도 높습니다.

a6400은 소니 APS-C 타입 미러리스 카메라 최초로 인스턴트 HDR 워크 플로우를 구현하는 HLG(Hybrid Log-Gamma) 픽처 프로파일(Picture Profile)을 지원해 간편하게 HDR(HLG)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더불어 S-Log2와 S-Log3를 적용해 색 보정의 유연성을 더욱 높였으며, 지브라(Zebra) 기능, 감마 디스플레이(Gamma Display), 프록시 레코딩도 지원합니다. 풀HD 영상의 경우 120fps에서 최대 100Mbps까지 촬영할 수 있고, AF 추적 상태에서 4배 및 5배 느린 슬로우 모션 비디오 파일로도 편집이 가능합니다.

a6400에 가장 먼저 탑재되는 ‘리얼타임 Eye-AF’와 ‘리얼타임 트래킹’은 소니의 전체 렌즈교환식 카메라 제품군의 차원이 다른 진화를 알리는 혁신적인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발표에서 앞으로의 소니 카메라의 AF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2019년 여름에 진행될 ‘시스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Eye-AF 기능을 동물까지 확대해 지원할 계획으로 이는 야생동물 및 반려동물 촬영에 매우 이상적인 기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a6400의 AF 시스템에는 a9, a7R III, 그리고 a7 III 등 소니의 최신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라인업에서 선보인 많은 기술들이 탑재되었습니다.

a6400에는 425개의 위상차 AF 포인트와 425개의 콘트라스트 AF 포인트가 탑재되어 이미지 영역의 약 84%를 커버합니다.

a6400은 AF/AE 추적 상태에서 초당 최대 11장의 고속 연속 촬영이 가능합니다.

무소음 촬영 모드의 AF/AE 추적 상태에서도 초당 최대 8장의 연속 촬영이 가능하며, 연속으로 최대 116장의 표준 JPEG 이미지, 46장의 압축 RAW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는 부분은 부족함이 없습니다.

a6400은 견고한 마그네슘 합금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방진 및 방습 기능과 더불어 약 200,000 회의 셔터 내구성을 갖추었으며, 새로운 이미징 엣지 모바일(Imaging Edge Mobile) 애플리케이션에 연결하여 파일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원활하게 전송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a6400외에도 진정한 a6500의 후속과 A7S3도 기대가 되고 있기에 2019년은 사진 외에도 영상 중심의 새로운 미러리스 카메라들을 보는 즐거움이 쏠쏠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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