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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 Top5 스마트폰 제조사는 어디?

2018년 상반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 Top5 브랜드가 어디인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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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픽 작성일자2018.10.08. | 1,742 읽음

중국 시장은 그 규모 덕분에 다양한 산업군에서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중국 시장에서 어느 정도 점유율을 기록하느냐가 글로벌 시장 점유율과 해당 제조사들의 실적에도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큰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한데요. 시장조사업체 스트라베이스에서 중국 아이미디어 리서치를 인용해 상반기 제조사별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공개해 그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올 상반기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은 총 2억 2000만대였으며, 화웨이가 21.9%로 점유율 1위를 차지했습니다. P20 모델을 통해서 중국은 물론이고 유럽 등의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상승하고 있는 화웨이는 10월 16일 (현지시간) 메이트20 모델을 영국 런던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2위와 3위는 오포 (oppo), 비보 (vivo) 형제가 차지했습니다. 각각 18.2%, 15.1%로 두 제조사 모두 저가형 스마트폰 시장 공략과 함께 플래그십 모델들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는데요. 이제는 중국 시장에서 완전히 자리를 잡은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때 Top5에서 제외되기도 했었던 샤오미는 14.2%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국내에서도 샤오미 포코폰 F1 등의 모델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예전에 비해서 더욱 다양해진 라인업 운영 등의 좋은 성과의 원인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샤오미와 VIVO는 0.9%의 점유율 차이이기 때문에 하반기 결과에 따라서 연간 점유율 순위가 바뀔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처럼 중국 스마트폰 시장은 중국 제조사들의 점유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데요. 외산 제조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애플이 10.6%로 5위에 올랐습니다. 하반기 아이폰XS (Max), 아이폰XR 모델을 출시하기 때문에 애플의 점유율은 상승될 것으로 보입니다.


눈에 띄는 부분은 이러한 Top5 제조사의 비중이 약 80%에 이른다는 점입니다. 점차 중소 브랜드의 입지가 약해지고 있는 것인데요. 이는 중국 시장에서도 차츰 브랜드 이미지와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장이 가지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과연 이러한 올 하반기 이러한 흐름에 균열이 발생할지, 하반기 시장에서 Top5 제조사 순위를 변경될지 지켜보고 다시금 소식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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