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차 간호사도 병원이 달라진 게 없다 말한다

조회수 2019. 11. 16. 13: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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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간호사를 100명 씩 계속 뽑는 이유
2019년 보건복지부는 환자를 맡지 않고 교육만 담당하는 ‘교육 전담 간호사’ 지원사업을 추진했지만, 이 사업은 국공립 병원만을 대상으로 하며 이는 전국 의료기관의 단 6%에 불과한 수준이야.
퇴사한 간호사 중 절반 이상이 1~3년 차의 저연차 간호사인 병원의 현실. 이제는 되돌아보고 하루 빨리 개선해야 하지 않을까? 그러기 위해선 간호사들의 말처럼 이런 문제의식을 우리 모두가 계속해서 이야기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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