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간호사가 다시 카메라 앞에 선 이유

조회수 2019. 9. 29. 13: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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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는 살고 싶고, 살리고 싶다
최원영 간호사는 이 인터뷰를 한지 1년이 지나고 제작진에게 문자를 한 통 보냈습니다. 다시 만난 제작진에게 간호사는 어떤 말을 전했을까요?

1년이 지났지만 그대로인 간호사들의 현실. 그래서 닷페이스는 다시 간호사들을 만났습니다.

이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닷페이스는 지난 5월부터, 한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2000명의 후원자가 모이면, 다큐시리즈 간호사,LIFE 4편의 영상이 공개됩니다. 


✔ 간호사 LIFE 프로젝트 더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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