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때 폭삭 망해버린 어느 감독의 이야기

조회수 2019. 1. 20. 1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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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버블 패밀리>
IMF 때 폭삭 망해버렸지만 그 후로도 과거의 영광을 잊지 못해 감독님의 부모님은 부동산 투자를 놓지 못합니다. 감독님은 왜 이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게 됐을까요?
IMF를 완벽히 기억하지 못해도, 당시 최소 유딩(!!)이었다면 그 여파와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을 겁니다. 누군가의 집에는 빨간 차압 딱지가 붙기도, 가족들의 사이가 틀어지기도 했겠지요. 혹시 여러분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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