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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서른이 되어서야 우리는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조회수 2017. 8. 26.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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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생각많은 둘째언니'의 동생과 함께 살기 프로젝트
여기 동생과 함께 살기 프로젝트를 시작한
언니가 있어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는 '생각많은 둘째언니'
출처: 닷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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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혜정 씨는 올해로 이제 서른이 된대.
언니 혜영 씨는 '내가 나로 살 수 있는 환경'에서
혜정 씨와 함께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어른이 되면' 프로젝트를 시작했어
출처: 닷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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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함께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생긴 변화는
동생 혜정 씨가 '싫은 건 싫다'고 이야기하게 된 거야.
장애인 보호 시설에서는 그런 의사 표현이 잘 받아들여지기가
어려운 환경이었지만 시설 밖에선 다르니까.
출처: 닷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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