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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심술

직장내 여성 차별을 위한 속시원한 대처법

자매들이여, 계속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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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가 전쟁터가 될 필요가 없건만, 여성이라면 종종 무기를 갖춰야 할 곳이 되곤 합니다.


"공격을 너무 많이 받아서요"


성공한 여성들의 사회적 불행을 요약한 이 한마디를 떠올려보면 쉽습니다. 일터에서 여자들은 사근사근하지 않아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지 못해서, 단순히 옷차림과 말투 때문에, 심지어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성적 리더십'이 없다는 이유로 손쉽게 도마 위에 오릅니다.

나이 마흔이면 자리보전이 불안해지는 대한민국 직장 여성들을 위한 책이 나왔습니다.


여성의 권리와 삶에 대해 말하기와 글쓰기를 멈추지 않는 작가 이다혜가 20여 년 간의 사회생활로 직접 쌓은 '내공'을 한 권에 담아냅니다. 책은 여성들이 사회생활을 하며 일상적으로 마주치게 되는 차별과 부당한 비난, 딜레마에 대한 속 시원한 대처법을 제시합니다.

"여자들이 많은 정보를 공유할수록 그다음 행보가 쉬워진다."


작가는 여성들에게 '말, 글, 네트워킹'이라는 정교한 기술을 갖출 것을 제안합니다. 그 많던 훌륭한 여성들은 대체 어디로 갔을까요?


여초 분야면 승진만 제대로 시켜도 여성 간부가 다수가 되겠지만, 남성들은 "인사이동 철이 되면 어디선가 홀연히 나타나" 자리를 채갑니다.


작가는 "여성 쿼터의 문제가 여성 간 연대를 방해하는 주요 이유"가 된다고 지적하며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책에는 '스몰토크의 도' '이직할 때 꼭 챙겨야 할 것들' '술자리 딜레마' 등 일하는 여성들이 이상에서 공감할 만한 이야기, 유용한 정보가 빼곡합니다. 일터로 나가는 자매들에게 큰 응원이 되는 한 문장은 책날개에 적혀있습니다.


"어쨌거나 우리 얘기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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