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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심술

"히틀러가 채식주의자였지만...육식을 한 독재자가 더 많을 걸?"

[잠깐독서] 히틀러도 채식했다는데…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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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gettyimagesbank

'사자는 당연히 고기 먹잖아. 그런데 인간은 왜 고기 먹으면 안돼?'


'고기 안 먹는다고 성격이 좋아지는 건 아닌가봐, 히틀러도 채식주의자였다잖아.' '만약 네 아들이 나중에 고기 먹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야?' '채소만 먹으면 날씬해질 텐데 넌 왜 통통해?' '아 그리고 고기를 안 먹는 건 개인의 자유 맞지? 고기 먹는다고 나쁜 사람 아니지?'


출처@adonyig

'비거니즘'은 모든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고 오로지 채소와 과일만 먹으며, 가죽옷처럼 동물을 착취해 만든 제품을 쓰지 않는 것을 일컫습니다.


기름지고 맛있는 동물성 식품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비거니즘을 실천하는 것은 그 자체로 쉽지 않지만, 앞서 나열한 많은 오해와 질문 때문이라도 피곤한 일입니다.


아내와 함께 '비건'으로 살아아고 있는 프랑스 작가가 이론과 실천으로 똘똘 뭉친 답을 내놨습니다.

출처@LyubovKardakova

'사자와 달리 인간은 대안이 있잖아. 네가 피임하는 게 자연법칙을 거스르는 게 아닌 것처럼 고기 안 먹는 것도 마찬가지야,' '히틀러가 채식주의자였지만 폴포트와 스탈린처럼 육식을 한 독재자가 더 많을 걸?'


'육식주의자에게 아들이 식인종되면 어떻게 하냐고 걱정하지 않잖니? 우리 아들은 잠깐 일탈할 수는 있어도 부모의 가르침을 잘 따르게 될 거야' '식탐 많은 비건도 잇잖아. 누구나 많이 먹으면 살찌는 거지.' '그리고 진짜 중요한 얘기. 그래, 비건을 법으로 금지할 순 없어. 그러나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된다면 동물을 죽여 사체를 먹는게 얼마나 끔찍한지 알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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