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술궂게 생긴 고양이의 슬픈 사연
조회수 2018. 11. 8. 14:13 수정
생긴것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 이유.
오늘 비도오고 아주 꿉꿉한
하루인것 같아요..
여기 심술굳게 생긴 고양이의
사연을 들어보세요
오늘처럼 비오는날에는
교통사고를 주의해야 될것입니다!
거리에서 목적없이 헤매며,
부상을 당한것을 보고
구조대에 연락하여 구출하게 됩니다
아래 턱과 치아 그리고 한쪽눈을
다친 상태였고,
수의사는 교통사고라고 판단하게 됩니다
고칠수 없고,
계속 그렇게 지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도그메이트입니다:)
심술 궂게 생긴 고양이
바로 '사울'인데요
구조당한 사울의 얼굴은
심각한 부상상태였습니다
사울이 이렇게
심술궂게 생긴 이유는
바로 사고로 인한 상처때문입니다..
현재 사울은 잘 치료받고 있다고 해요
정말 다행이죠?
정말 심술궂게 생겼네요..
하지만 그속엔 가슴 찡한...슬픈사연이..
하지만 사울은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심술 궂은 얼굴은
사울은 현재 입양할 준비가 되면
입양을 시킬것이라고 합니다
교통사고로 인하여
몸과 마음을 다친 사울에게
응원에 박수를 보냅니다..
동물이나 사람을 외모로만 판단하지 마세요.
누구나 사랑받을 자격이 있답니다~!
후각놀이도 할수 있고,
장난감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