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시바이누의 일상 이야기
조회수 2018. 8. 20. 18:06 수정
시바자매 '나츠'와 '후유'
늦은 여름,
가족끼리의 휴가는 다녀오셨나요?
여기 우애 깊은 시바자매가 있어요:)
이들은 아주 작은 시바이누로
언제나 함께 지내는 자매랍니다!
인형같은 아이들이예요 :)
찡긋!
가즈아!
안녕하세요!
도그메이트입니다:)
6개월된 시바자매입니다
왼쪽은 언니 '나츠'
오른쪽은 여동생 '후유'
랍니다
이들 자매는 아주 작은 시바이누랍니다
평소의 시바이누보다 작은 몸짓으로
평소에도 함께 생활하는 두자매는
일반 시바이누의 절반의 크기랍니다
정말 인형같지 않나요?
심쿵...
언니 등에 발올리기....
(초특급 귀여움이네요~)
서로 같이 잠을 자기도 한답니다~
볼때마다 심쿵어택..
누가 시바고,
누가 인형이개~
꽃놀이를 갔어요~
너무 이른 아침이라
아직 눈도 못뜨는 시바자매ㅎㅎ
자동차도 타보고~
기타도 탔음ㅋㅋㅋㅋㅋ
정말 우애깊은 자매들을 볼수있었어요~
시바이누의 매력♥
오늘 하루도 아주 신나게 노셨는지
곤히 잠들어 버렸네요 :)
오늘도 귀여운 시바이누 보시고
월요병 도그메이트와 함께 이겨내기!
출처 :
https://www.instagram.com/mameshiba.natsuinu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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