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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다르게 '시크'하기로 소문난 고양이들
알고 보면 귀여운 잠버릇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사죄하는(고멘네)와 고양이(네코)라는 뜻을 가진
일명 '고멘네코' 자세예요

숨을 제대로 쉬기 힘들만큼
얼굴을 파묻고 자는데

냥이들에게는 최고로 편안자세라고..
진짜 정말? 레알?
길 한복판에서도
얼굴 파묻기를 시전 중인 냥이님ㅠㅠ

고멘나사이ㅠㅠㅠ ;ㅁ; 너무 귀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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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하랬더니
얼굴을 파묻고 자버리는 냥이님...

핵귀욤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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