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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알게 된 사실
뜻밖에 낯을 많이 가리던
유병재가 다른 집 음식도
잘 못 먹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방송에
남의 집 음식이나 반찬을
잘 못 먹는다고 말한 이들이
생각보다 많았는데요!!
ㄷㄷㄷㄷㄷㄷ
남의 집 음식은 잘 못 먹는다는
남다른 취향(?)의 유병재 씨를 보고
음식 취향이 남다른
연예인들이 또 있는지
궁금해서 찾아봄ㅋㅋ
생각보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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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니
'짠맛'을 즐기는 하니!
휴대용 소금 통을 마련해서 다닐 정도
2. 예리
예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템!
모든 음식을 '초장'과 함께 해야 한다는 그녀
3. 빅토리아
정말 남다른 식성의 그녀!
'닭 뇌'와 '오리 혀'도 좋아한다는 빅토리아
4. 정유미
중국 활동 중에 접하게 되었다는
'매미 튀김'과 '전갈 꼬치'ㄷㄷㄷ
5. 박진주
'오래된 음식'을 좋아하고
치킨 1마리를 8일 동안 먹는다는 그녀
+
그리고!
복면가왕에서
우비 소녀로 출연했던
박진주와 선우정아가
얼마 전
'복면가왕 더 위너'에서
이하이의 한숨을
불러서 화제였다고
하는데요!
믿고 보는 두 사람의
'한숨'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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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중 Now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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