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 본문

이번 여름에는
무조건 운동해서
건강한 여름을 나겠다고
다짐했지만
사람 쉽게 변하지 않는 법!
여전히 입으로만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나와는 달리
피나는 노력으로
10kg 이상 감량한 멋진 그들!
함께 확인해보세요
▼▼
설현
데뷔 초 풋풋함과 귀여움을
가지고 있던 '설현'
60kg이 넘는 몸무게에서
47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습니다.
박보람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할 당시
77kg으로 밝혔던 '박보람'
식이 조절과 운동을 병행해
32kg을 감량했고
현재는 45kg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심진화
새로운 다이어트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개그우먼 '심진화'
5개월 만에 17kg을 감량하며
물오른 미모로
방송가를 종횡무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에일리
한국의 비욘세로 불리는
가수 '에일리'
컴백 전 약 한 달 동안
식이요법으로 10kg을 감량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홍지민
같은 옷, 같은 사람,
다른 느낌으로
화제가 된 배우 '홍지민'
둘째 출산 이후 25kg을 감량하며
건강을 되찾았다고 합니다.
강소라
과거 1초 강호동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건장한 체격을
가지고 있던 배우 '강소라'
배우의 꿈을 꾸면서
20kg을 감량했다고 합니다.
윤정수
심각한 복부비만이었던
개그맨 '윤정수'
다리에도 살이 많이 쪄서
쉽게 다리를 꼬지 못했던 그가
약 14kg을 감량 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김신영
다이어트 전이 더 낫다는
악플 아닌 악플을 받은
개그우먼 '김신영'
60kg이 넘는 몸에서
철저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
건강한 모습을 얻었습니다.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건강한 몸을 찾은 스타들!
전체적으로 살이 찐 체형보다
복부에 살이 집중된 체형이
건강에 더 나쁘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실 텐데요.
다음검색이 알려드리는
간단한 복부 스트레칭
같이 건강을 되찾아보세요!
▼▼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