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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사계절 내내
환영이지만ㅋㅋㅋ

특히,
여름 하면
우리와 절대!
떨어질 수 없는
맥주♥
수입 맥주부터
수제 맥주들까지
맥주 종류가
다양해진 만큼
안주들도
다양해졌다는 거!!

#맥주 페어링
치맥, 피맥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안주부터
의외의 안주까지!!
익숙한 안주든
의외의 안주든
맥주와 먹으면
꿀조합이라는
최고의 안주들!!
▼모아봤음▼

1. 하이네켄 + 치킨
가볍고 탄산기가 높은 페일 라거는
치킨 등 튀긴 요리와 먹으면 GOOD!
2. 스텔라 아르투아 + 햄버거
조금은 심심한 미국식 라거나 씁쓸한 맛이 햄버거 맛을 건드릴 수 있는 다른 필스너보다 더욱 적절한 밸런스를 이룸
3. 칭다오 + 바지락
양꼬치, 중국 요리도 잘 어울리지만
칭다오 지방 사람들은 '바지락'을 최고의 안주로 뽑음
4. 기네스 드래프트 + 굴
부드러운 거품과 씁쓸한 맛이 짭짤한 굴과 매우 잘 어울리고, 아일랜드에서는 기네스와 굴을 함께 먹는 축제를 열기도 함
5. 필스너 우르켈 + 감바스
다른 라거보다 쌉쌀한 맛과 향이 강하기에 이를 중화시킬 단맛이 있는 새우가 들어간 요리와 잘 어울림
6.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 스테이크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 깊고 진한 맛과 향을 가진 프리미엄 맥주로 어느 요리와도 잘 어울리고 실제로 산토리에서는 진한 풍미의 스테이크를 추천한다고 함
7. 1664 블랑 + 회/초밥
밀맥주의 부드러움과 달콤한 과일 향은 회나 초밥과 함께 먹으면 궁합이 좋음
8. 대강 페일 에일 + 피자
고소한 몰트 맛과 쌉쌀한 끝 맛은 치즈의 느끼함을 잡아줘서 피맥에 딱!!
9. 코젤 다크 + 소시지
커피와 캐러멜 향을 가진 흑맥주로 소시지, 햄처럼 씹을 수 있고 짭짤한 육류 가공품이 잘 어울림
Tip. 시나몬 가루와 설탕을 잔 입구에 바르고 마셔도 GOOD!

출처@Charly_7777
맥주가 마시고 싶어
급하게 편의점에서
사 온 맥주!

아무리 집에 빨리 와도
내가 원하는 시원함을
느끼지 못하는데요ㅠ
이럴 때 해볼 수 있는 꿀팁!!
미지근한 맥주를
시원하게 즐기는 법!!
▼함께 알아볼까요?▼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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