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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움도 잠시,
알고 보면 각도를 이용한 착시임
파검 드레스
누리꾼들의 대부분이 흰색-금색 드레스라고 주장,
소수만이 파랑-검정 드레스라고 주장했는데
실제론 파랑-검정 드레스가 맞았고
이는 뇌가 빛의 양에 따라
색을 다르게 인식하기 때문이라고 함
뇌야 정신 좀 차려
(·̆⍛・̆)
그 외에도 화제가 된 사진을 보면
번들거리는 다리?
얼핏 보면 기름을 바른 듯
번들거리는 다리로 보이지만,
흰색 페인트를 군데군데
칠한 다리로도 보임
흰색 페인트가 정답!
난 기름을 왜 발랐나 했네
(ʘ言ʘ)
근데 흰색 페인트는 또 왜 바르는데
(ʘ言ʘ)
다리가 3개?
얼핏 보면 다리가 3개인 듯...
하지만 정체는 꽃병!
역시 뭐든 꼼꼼히 살펴봐야 해
잠자는 닥스훈트?
사진 3장? 1장?
한 사람이 이 사진을 올리며
세 장이 아니라 한 장이라는 설명을 덧붙임
이걸 본 많은 사람이 혼란에 빠졌다고 하는데
사실 진짜로 한 장이었음
멀리서 찍은 사진을 보면 답이 나온다고...
<-는 건물 벽
위->는 내가 선 곳 천장
아래->는 바깥 풍경
오케이?
난 잘 모르겠다
( ·᷄д·᷅ )
해변을 걷는 고릴라?
음...? 해변에 웬 고릴라가?
얼핏 보면 고릴라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미끼를 빼고 있는 낚시꾼!
물고기나 더 낚지
날 낚다니
٩(๑`^´๑)۶
누구의 다리?
검은 드레스를 입은 여성이
나란히 서 있는 남녀에게 안겨 있는 사진?
정말 그렇습니까?
버스 타는 도끼?
왜 도끼가 버스 타고 가다가
나를 째려보냐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끼가 버스 탄 게 제일 의문
왜 탔을까?
(사실 맞은편 광고판)

이렇게 이색 지하철 칸을 만들기도 하고
과속 방지 횡단보도라던가
과속 방지 알 수 없는 물체라던가
(물풍선 아이템 얻을 수 있을 것 같음)
이렇게 식겁하게 만드는 무언가라던가

이런 정신 나간 위험한 짓을!!!
이라고 할 수 있지만
사실은 요런 곳에서 각도를 이용해서
찍은 사진이라고 함
그래 그만 좀 낚아라
(;´ェ`)
몇 달 전 유행했던 수박 드레스 사진도
착시효과를 이용한 사진이라고 할 수 있겠죵?
그리고 이런 착시 현상을 보는
인지 능력을 통해
간단한 테스트도 가능하다는 것!
이 발레리나(?)가
시계 방향으로 도나요?
반 시계 반향으로 도나요?
👇 그에 따른 결과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