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 타이즈? 문제없어" 걸그룹, 트레이닝복 자태
조회수 2016. 5. 21. 18:07 수정
by 디스패치
몸매 좋은 걸그룹은요.
트레이닝복을 입어도 色다릅니다.
"뭘 입어도 화보"
오늘의 1boon 이슈
다이어트 유발하는
걸그룹의 트레이닝복입니다.
자극, 제대로 받아보세요.
☞ 먼저 진짜 흔한(?) 트레이닝복 나갑니다. 옷은 흔한데, 몸매는 안 흔할걸요?
"이건 안 흔한 애플힙"
"군살, 어딨니?" (나나)
"학다리다~솜" (다솜)
"씨스타 is 뭔들" (효린·소유)
"탄탄하죠?"
"5억의 자태" (유라)
☞ 지금부턴 조~금 짧아집니다.
"여.리.여.리." (크리스탈)
"탄탄한 다리 라인" (빅토리아)
"무용으로 다졌어요"
"우윳빛 각선미" (강민경)
☞ 아직 감흥이 없다고요? 마지막으로 시선강탈 숏팬츠 나갑니다.
"탄탄한 하체근육" (지나)
"우리가 바로, 모델돌" (나인뮤지스)
"꿀벅지 왔어요" (전효성)
"트레이닝복 완벽 소화"
"덕선이도 트레이닝복" (혜리)
"응답하라, 각선미"
글=박인영기자(Dispatch)
사진=디스패치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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