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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정말 최선인가요" 스타의 난감한 패션 '6'

조회수 2016. 7. 14. 11: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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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의 컴백 의상에 붙여진 별명,

설악산 손수건룩.

하지만 아직 놀라긴 이릅니다.

두 눈을 의심케 만든,

난감한 의상 퍼레이드 나갑니다.

▶ ‘브레이브걸스’입니다. 최근 신보 ‘하이힐’을 통해 코스프레 콘셉트의 무대 의상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난감한 발레복" (민영)

"이건 아니잖아요!!"

"더 당황스런 코스프레룩" (혜란)

"이건 아니잖아~"

▶ 다음은 ‘퀸혜수’ 김혜수입니다. 2달 전, 한 패션 브랜드 행사장에서 난해한 의상을 소화했는데요. 똑단발 가발까지, 음~ NG.

"가방까지 꽃무늬" 

"코디, 이게 최선이에요?" 

▶ ‘패셔니스타’ 채정안도 실수를 할 때가 있었습니다. 불과 지난 3월 입고 나온, 끈이 너~무 많은 의상! 그리고….

"신발이 화룡점정"

▶ '모태미녀' 김민정도 추가합니다. 얼굴과 몸매 모두 완벽한 스타인데요. 지나치게 복고적인 드레스를 소화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청순의 배신" 

"미모 가리는 의상"

▶ 의상의 문구 때문에 난감해진 스타도 있습니다. ‘NCT 127’ 윈윈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그의 옷에 적힌 'MILF HUNTER'는 19금 용어라고 하네요. 중년 여성을 성적으로 좋아한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모르고 입은거죠?"

"영어 조심하자!"

글=김지호기자(Dispatch)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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