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찍은거 아니죠?" 아이돌 굴욕 없는 과거

조회수 2016. 4. 15. 10:3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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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립
꽃미남 아이돌에게
흑역사란 없습니다.

오늘의 1boon은,
마치 어제 찍은 것 같은
아이돌들의 과거 사진입니다.
먼저 '빅뱅' 지드래곤입니다.
과연 지드래곤의 어린시절은 어땠을까요?

"어제 찍은 거 아니죠?"
"떡잎부터 패셔니스타"

다음은 똘망똘망한 눈과
하트입술이 매력 포인트인 '엑소' 디오입니다.

어린시절도 이렇게 훈훈할까요?
"넘나 판박이"
"그대로 자랐어"

그렇다면 같은 '엑소'의 멤
세훈은 어떨까요?

"잘.자.랐.다."
"시크함도 그대로"

'샤이니'의 요정이죠?
태민 역시 과거 굴욕 없는 아이돌입니다.

"당당한 모태미남"
"아이돌 완성형 비주얼"

그렇다면,
'비스트'의 요정 양요섭은요?

"똑 닮은 비주얼"
"이래서 요정인가 봐"

'아이콘' 바비도 어릴 적 모습
그대로 자랐는데요.

"지금 모습 그대로죠?"
"내가 밥토끼!"

끝판왕은 '위너' 남태현인데요.
얼마나 닮았냐고요?

"눈썹만 봐도 남태현"
"그냥 딱 남태현"
"눈썹의 자기주장"

글=박인영기자(Dispatch)
사진=디스패치 DB,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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