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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런 느낌?" 이성경, 몰랐던 매력

조회수 2016. 4. 29. 14: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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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립
그녀가 걷는 길이 곧
런웨이입니다.
마네킨이 따로 없죠?
그.런.데.
이 화보같은 사진에 숨겨진 비밀!

흥.부.자.바.이.블.
"어머! 들켰네"

우리가 알던 새침한 백인하는 없습니다.
비타민, 러블리 그 자체인데요.

오늘의 1boon은
이성경의 몰랐던 매력니다.
저 작은 거울에서도
사랑스러움이 가득합니다.

그렇다면, 당겨볼까요?
"러블리하지?"
"습관적 애교"
"일상이 사랑스러워"

거기다가, 누가 모델 아니랄까봐
카메라는 귀신같이 찾아냅니다.

카메라를 볼 때마다 브이를 딱!
여기 러블리 한 스푼 추가요~.
"카메라 발견?"
"브이를 딱~"
"이구역 브이머신"
그뿐 아닙니다.
미소부터 하트까지 척척.
"손 끝까지 러블리"
"꽃미소도 딱~"
"러블리는 다 잘해"

그런데 말입니다.

이 비타민 같은 매력이
팬들을 만나면 배가 됩니다.
"정말 입니까?"
"정말입니다"

눈맞춤은 기본이고요.
손깍지도 서스럼없습니다.

"비타민 폭발"
"이러니 안 반해?"
"끝까지, 꼭~"
여기까지, 따라하고 싶은
이성경의 러블리 매력을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성경 하면 기럭지 아니겠습니까.

1boon 독자분들을 위한 보너스!
이성경의 따라할 수 없는 몸매,
감상하세요.
"시선강탈 몸매"
"레전드 바비인형"
"마네킨이 걸어온다"
"진정한 가시몸매"
"인형이 걸어다녀"
"슬기씨 미안해요~"
"민폐 기럭지"

글/사진=박인영기자(Disp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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