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적토마다!"..세정·소미, 근육질 소녀들
조회수 2016. 12. 28. 11:38 수정
'I.O.I'에서
걸크러쉬를 담당하는
소녀들이 있습니다.
바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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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와
김세정인데요.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근육이
둘의 매력 포인트입니다.
▶ 김세정은 전신이 근육입니다. 상큼 발랄한 꽃미모와는 달리 초콜릿 복근을 가졌죠. 고등학교 때 별명은 ‘인덕고 적토마’였을 정도였답니다.
"놀라운 피지컬"
"다리근육, 인정!"
"얼굴은 귀염, 바디는 쏘핫"
▶ 전소미는 인형 같은 외모에 군살 한 점 없는 복근을 갖췄습니다. ‘I.O.I’ 최연소 막내임에도 불구, 성숙미로 언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얘들아, 언니 왔다!"
"복근에 시선집중"
"카리스마, 반했죠?"
글=안나영기자(Dispatch)
사진=디스패치DB·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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