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부터 초아까지" 걸그룹, 단신 글래머 4
조회수 2016. 6. 30. 09:54 수정
전효성부터 현영, 초아, 써니 등 걸그룹 대표 섹시스타인데요. 이들의 또 다른 공통점은?
바로, 158~160cm 아담한 신체 사이즈의 소유자입니다.
그러나 신은 불공평했습니다.
이들 모두,
작지만 알찬 몸매의
소유자들이거든요.
단신 글래머의 치명적 매력, 살펴볼까요?
먼저, 써니입니다. '소녀시대' 최고 글래머의 위엄을 드러냈는데요.
"반.전.몸.매"
"소녀의 성숙미"
"비율이 넘사벽"
다음은 'AOA' 초아입니다. 160cm에 황금비율을 뽐냈습니다.
"작아도, 초아~"
"무결점 스키니핏"
"아슬아슬 복근"
'레인보우' 조현영 역시 아찔한 S라인의 소유자입니다.
작은 키가 믿기지 않는 몸매 깡패!
"진정한 베이글녀"
"대문자 S라인"
"퇴폐미까지 철철"
'시크릿' 전효성은 단신 글래머의 끝판왕입니다.
섹시 핫바디로 올킬!
"남다른 몸매부심"
"치명적 유혹"
"큐티 섹시, 다 가졌네~"
글= 김나라기자(Dispatch)
사진=디스패치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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