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호라서 용서해~"..스타들의 워스트 패션 5

조회수 2016. 1. 19. 22: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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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완성은 얼굴입니다.

커플 셀카

"패완얼의 정석" (강동원)

"얼굴이 다했어요" (소지섭)

민망

그런데 말입니다.

"멀리서 보면?" (강동원)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소지섭)

완벽한 외모의 스타들 입니다. 강동원, 소지섭, 유승호, 황정음이 바로 그 주인공들인데요. 

하지만 방심은 금물입니다. 만찢 외모도 소화 불가능한 패션이 있거든요. 치명적인 패션 실수, 함께 살펴 볼까요?
영화관람
먼저, 트랜스 섹슈얼 룩의 선두주자.
강동원 입니다.
깜짝!
"진주 목걸이" (강동원)
"청와대 그분?" (강동원)
나 잡아봐라
'마이웨이'를 외치는 배우죠.
소지섭은요?
"마법사 룩" (소지섭)
"작품 끝났다 이거죠?" (소지섭)
분노
여심 저격 비주얼, 
유승호도 예외는 아닙니다.
"보라..돌이?" (유승호)
"승호라서, 용서해 " (유승호)
푸하하하!
여자★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황정음부터 나갑니다.
"헤어 수습 불가 " (황정음)
"치렁치렁 패션? " (황정음)
난감
마지막은 아이돌 출신 연기자입니다. 
도희의 시사회 룩은요?
"아직 모르겠다고요?" (도희)

"깜짝 놀랄걸요?" (도희)
글= 임수아기자(Dispatch)
사진= 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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