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아들바보"..동호, 아기용품점 데이트
조회수 2016. 10. 9. 11:45 수정
'유키스' 출신 동호(22)가 아내와 다정한 한 때를 보냈습니다. 서울 강남구의 한 산부인과 근처 아기용품점을 함께 찾았는데요.
아들바보로 유명하죠?
‘유키스’ 출신 동호입니다.
동호는 지난 2015년,
연상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해
지난 5월에는 첫 아들 아셀 군을 얻었습니다.
"이 모습이,"
"진짜, 아.들.바.보."
동호 부부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에서 데이트를 즐겼는데요.
달달~한 이 부부의 쇼핑 현장, 함께 보시죠!
▶이래서 아들바보인가 봅니다. 동호는 데이트를 할 때도 아들이 우선이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아셀군을 위한 아기용품 쇼핑에 나섰는데요.
"찾았다! 아셀아빠"
"꿀 떨어지는, 눈빛"
"쇼핑에, 집중"
"아기용품은 꼼꼼하게"
"아내와는 달달하게"
글=안나영기자(Dispatch)
사진=디스패치DB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