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도, 그저 집사일 뿐~" 동물덕후 스타 4

조회수 2016. 9. 10. 11:3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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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 쓸어넘겨도,
카리스마가 넘칩니다.

무표정일 뿐인데,

시크하죠.

하지만 이 남자,

반려동물을 만나면요?

"팔불출로 변신"

냉미남들도, 

반려동물 앞에선 180도 달라집니다.

빙구 웃음으로 무.장.해.제. 

누가 있나 확인해볼까요?

우선 GD의 동물사랑, 계속 나갑니다.

강아지 '가호'와 고양이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바라만 봐도, 눈에서 꿀이 흐릅니다.

"지디도 그저 냥집사?"

"찍었다, 뽀뽀샷!"

"GD의 흔한 일상"

다음은 '엑소'의 막내온탑 세훈입니다.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지만,

비비를 안는 순간, 다정해집니다.

"비비, 너무 귀여워"

에리들_오열하던_순간.JPG

#엑소도, #견스타그램, 

'투피엠' 옥택연은 tvN '삼시세끼'를 통해

공식 '개바보'로 등극했는데요.

특히 밍키와 에디라면 사족을 못 쓰죠.

"빙구웃음 발사"

"밍키팔자 상팔자"


"에디, 나만 바라봐"

'젝스키스' 은지원은

JTBC '마리와 나'에 출연했는데요.

강아지만 보면 급 너그러워져 

웃음을 안겼습니다.

"뭔데, 예쁘고 난리"

"急 멜로 눈빛"

"강아지만 잘 나오면 돼"

글=김희경기자(Dispatch)

사진=디스패치 DB, 지드래곤, 세훈, 은지원 인스타그램, tvN,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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