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힘든걸, 해냅니다" 미녀★, 똑단발 변신

조회수 2016. 4. 21. 16:14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by.d립

요즘 유행하는 '똑단발'을 아시나요?
똑~ 떨어지는 단발이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층이 없기 때문에
다른 단발보다 스타일링이 어려운데요.

그런데 여기, 그 어려운 걸 도전한
미녀스타들이 있습니다.
긴 머리를 싹둑~ 자르고 똑단발을 시도했는데요.

오늘의 1boon은 
똑단발 미녀스타들입니다.
가장 먼저, 대세 하니입니다.
하니는 데뷔 초부터 긴 헤어스타일을 고수했죠.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했지만,
기장을 자르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똑단발로 파격 변신한 하니!

머릿결이 너무 상한 나머지
긴 머리가 뚝뚝 끊겼다고 하네요.

"단발도 예쁘죠?"
"하니 is 뭔들"

태연 역시 상한 머릿결 때문에 
강제(?) 똑단발을 하게 됐는데요.

이렇게 긴~ 머리의 태연이
똑단발을 하면요?

"어머, 얘 좀 보라고~"
"바비인형 아니죠?"
"똑단발도 트윙클"

걸그룹 뿐만 아니라
여배우들에게도 똑단발 열풍이 불었는데요.
먼저 '청순여신'의 대명사
한지민입니다.

이 청순한 긴 머리를 
최근 싹 잘랐는데요.

과연 한지민의 똑단발은요?
"이래도, 여신"
"헤어의 완성은 얼굴"
"청순이 어디 가겠어?"

걸크러쉬로 떠오르는 오연서 역시 
최근 파격적인 똑단발에 도전했는데요.

"걸크러쉬 낭낭"
"얼굴 소멸각"
"똑단발 완벽소화"

그런데 말입니다.
한 번 시도하기도 어려운 똑단발을
주기적으로 하는 미녀스타도 있습니다.

바로 아이유가 그 주인공인데요.

아이유는 지난 2013년 
'분홍신'으로 컴백하며 똑단발을 처음 시도했죠.
"만화 찢고 나왔어"
"넘나 여신"

그 후 열심히 머리를 기르다가
다시 한 번 똑단발에 도전합니다.

지난해 열린 MBC-TV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똑단발 마틸다로 변신했죠.
"머리는 똑단발~"
"러블리 마틸다"

글=박인영기자(Dispatch)
사진=디스패치 DB, SBS 캡쳐, 라메트 제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