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호부터 디오까지" 1993년엔, 무슨 일이?
조회수 2016. 1. 21. 09:13 수정
by.d립
1993년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유승호, 박보검, 서강준, 디오, 이현우까지….
대세 남자배우들은 모두 93년생입니다.
오늘의 1boon은
최근 여심을 제대로 저격한
93년생 남자배우 비주얼 대결입니다.
먼저 국민 남동생 유승호부터 나갑니다.
지난 2014년 만기제대하면서
진짜 사나이로 돌아왔죠?
제대 후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는데요.
드라마 '리멤버', '상상고양이', 영화 '조선마술사' 등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매력을 뽐내는 중입니다.
"오빠로 돌아왔어요"
"대세 하트도 잘해요"
"고양이가 나였으면~"
"잘생김은 여전해"
다음 93년생은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누나들의 마음에 제대로 불을 지른 승부사!
'어남택' 박보검입니다.
박보검은 이 선한 미소가 트레이드마크인데요.
웃을 때 싹~ 올라가는 입꼬리가 매력 포인트!
"청량한 미소"
"조각 아니죠?"
"만화 찢고 나왔어"
"덕선이 복 받았네"
요즘 떠오르는 '만찢남'이죠?
tvN '치즈인더트랩'에서
백인호로 열연 중인 서강준도 93년생인데요.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이고요.
이기적인 기럭지까지 다 가졌죠.
"역대급 비주얼"
"얼굴가득 잘생김"
"서강준 is 뭔들"
"떠오르는 만찢남"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
동안 비주얼의 소유자!
이현우도 93년생입니다.
꾸밈없는 미소와 귀여운 눈웃음이
누나들의 마음을 울리죠.
"귀요미 눈웃음"
"귀여운 동안미모"
"마주치면 심쿵"
"수트핏도 완벽해"
마지막은 '엑소' 디오에서
됴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도경수입니다.
도경수 역시 93년생 남자배우인데요.
아이돌 출신 연기자라는 편견은 그만!
최근 다양한 작품에서 훌륭한 연기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죠.
"귀요미 됴배우"
"반듯한 외모"
"어엿한 배우입니다"
"귀요미 하트미소"
글=박인영기자(Dispatch)
사진=디스패치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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